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천조작 공지에 대한 변

작성자
Lv.16 임이모
작성
11.06.02 06:06
조회
2,474

어디다 어떻게 해명을 올려야 할지 몰라 여기에 올립니다.

제게 쌍둥이 아들이 있습니다.

쌍둥이니까 물론 학년이 같을 테죠.

고2인데 옛날의 저처럼 쟝르소설에 아주 푹 빠져 있습니다.

아버지가 소설 올린다고 해서 추천을 올린 모양인데...금강선생님은 아들보고 추천을 올렸다는 글을 올려서 해명하는 게 좋겠다고 하는데...

가만히...조용히 생각해 보니까 제가 직접 올리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무슨 사기를 친 것도 아니고, 농간을 부린 것도 아니고 아이들 딴에는 아버지 작품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자 한 것인데 해명의 글을 올리라고 하는 건 아무래도 제 마음에 걸립니다.

아들에겐 설명도 하지 않을 생각이고, 혹시 아들이 이런 문제를 알게 되면 그때가서나 이차저차 설명해줄 생각입니다.

이 일에 대해 다시 언급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이것으로 해명이 되지 않는다면 징계하시고, 어떤 결과든지 받아들이겠습니다.


Comment ' 25

  • 작성자
    Lv.1 베어글라스
    작성일
    11.06.02 06:30
    No. 1

    제가 생각해도 추천을 1~3회 올렸다는 것은 순위변동의 조작 의도가 있다고 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적어도 10회이상 한작품에 반복적 추천을 해야만 고의성이 있다고 판시되어집니다. 구제할수 있는 사람은 구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인천하
    작성일
    11.06.02 06:45
    No. 2

    작가님의 글을 재미있게 봤던 독자의 한사람으로서 마음이
    놓입니다. 다만 운영진에서 어떻게 판단할지는 조금 염려
    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11.06.02 07:12
    No. 3

    판단은 운영진에서 할겁니다. 그러나 아드님께 상황 설명을 하셔야한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상황을 모르는 아드님이 지인이라는 말없이 추천을 또 올릴 수도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GO집쟁이
    작성일
    11.06.02 08:20
    No. 4

    아드님이 이번 사건을 알게 되었을 때의 심정을 상상하면 정말 안타깝습니다만 임이모님께서 좋은 말씀으로 주의 깊지 못한 행동으로 인한 결과의 심적인 책임을 지워주실 필요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저냥그냥
    작성일
    11.06.02 08:37
    No. 5

    전 임이모님 말씀 믿지도 않고 믿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제가 납득할만한 객관적 기준이 없으니요. 세상사 본인 한 몸 간수하기 힘든데 그 외적인 부분까지 신경쓰기가 어렵죠.

    문피아내에서 어떤 조치를 할지모르지만 임이모님만 결백하시다면 누가 뭐라고 하셔도 최소한 본인한데는 떳떳하지 않을가요.

    그리고 이런 일은 나중에라도 훌훌털어버리셨을 때 자제분께 돌려서 말씀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같습니다. 누가 이렇게 이렇게 해서 오해를 사는 사람이 있다. 혹시모르니 주의해야한다.. 이런 논조로 장르에 대해 말씀하시다 꺼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요?
    일단 기분전환도 하시고, 심기일전하셔서 좋은 글로 뵙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苦海
    작성일
    11.06.02 08:51
    No. 6

    잘 처리되었으면 좋겠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5 공간의경계
    작성일
    11.06.02 08:56
    No. 7

    지인이 추천하는 경우에 지인이라는 걸 명시해야 된다는 건 알겠는데, 그럼 글 쓰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한테 "내 글 추천할꺼면 나 아는 사람이라고 꼭 써야된다!"하고 광고라도 하고 다닐까요? 추천 조작은 몹쓸 짓이지만, 그걸 적발해내기 위한 규칙이라 좀 우스운 생각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그린그림
    작성일
    11.06.02 09:44
    No. 8

    공간의경계님, 문제가 되는 것은 동일 ip(공유기 사용)와 같이 동일 생활권 내에 있는 사람이 추천 글을 올리면서 전혀 모르는 사람의 글인 듯이 추천을 하는 경우입니다. 그럴 경우에, 지인임을 밝혀야 피해를 받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이것은 추천조작을 적발해 내기 위한 규칙이 아니라, 추천 받은 작가가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한 작은 배려입니다.
    한담란에 글 쓰기를 누르면 초기 화면에 떠 있는 공지 사항 중에 2번째에 있는 내용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dafdsf
    작성일
    11.06.02 09:52
    No. 9

    열번을 해야 고의성이 있는거라고요?-0-;;;;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갈나개비
    작성일
    11.06.02 09:52
    No. 10

    공간의 경계님//문제의 핵심은 글쓴이 자신이 스스로 추천하는 조작에 있습니다. 동일한 IP에서 다른 아이디로 추천이 올라오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닙니다. 또 운영진이 동일IP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고 소명기회도 줍니다. 그래도 피해가 있을까봐 지인으로 명시하면 문제삼지 않겠다는 것이구요.
    여기의 어느 부분이 우습다는 것인지요? 무료로 운영되는 곳에서 운영진의 노고는 생각해보시는지. 지금까지 계속된 자추문제로 시행착오를 거쳐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보완한 룰인 것으로 압니다. 하루 잠깐으로 만든 게 아니라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1.06.02 09:57
    No. 11

    아들분들이 해명글을 올리셔야 문피아 운영진 분들도 제대로 운영을 할 수 있죠..이대로 가시면 형평성도 있는데 임이모 님만 이해하고 넘어갈수도 없지 않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수달맨
    작성일
    11.06.02 11:34
    No. 12

    지난 추천글을 검색해보았습니다.
    글쎄요. 추천글을 보면 전혀 지인의 추천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작가가 아버지라는 걸 알고 추천을 했을 텐데.
    어떻게 저런 내용의 추천글이 나올 수 있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까만콩우유
    작성일
    11.06.02 11:53
    No. 13

    문피아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추천을 할때 지인임을 숨기고 할 수도 있을거라 생각은 합니다.

    어차피 추천은 해줄건데 조금이라도 더 효과를 봤으면 좋겠다는 심정과 지인임을 밝히면 뭔가 속보인다는 심정도 있을수도 있잖아요.

    하지만 그걸 읽는 독자들의 마음은 또 약간 다르고, 조용히 읽고만 가는것이 아닌 뭔가 활동을 한다면 그에 따른 규칙을 살펴야 하는건 당연한거라고 생각되네요.

    이런점은 아드님께 잘 설명하셔야 할것같아요 ^^;
    전에 어떤 작가님도 가족분의 추천으로 비슷한 상황을 겪으시는걸 봤습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허얼
    작성일
    11.06.02 12:32
    No. 14

    제가 관리자 업무를 하기 때문에 말씁드립니다.

    이런 글로는 절대 해명되지는 않습니다.
    설사 적으신 글이 사실이라 할지라도 좀더 적극적인 해명을 하셔야 합니다.
    물론 관리자적인 입장에서는 사실여부 조차도 확인 불가능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시에라
    작성일
    11.06.02 13:00
    No. 15

    후....
    댓글 읽으면서 가슴이 답답해지는건 왜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회색
    작성일
    11.06.02 13:04
    No. 16

    사적인 일에서 공적인 일로 넘어오면 공적 수행을 위한 협조를 하셔야합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이렇게 됐는데 (증거는 전혀 없이) 납득 못하면 징계하든 말든 알아서 하라는 태도는 음주운전 해놓고 딱 한 잔 마셨으까 알코올측정은 안 할껀데 처벌하려면 해라는 기본 소양 없는 막가파들하고 전혀 다를 게 없습니다. 자기만 떳떳하면 된다...그렇긴 하겠죠. 다만 지금 같은 경우엔 정신승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게 되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Unlimite..
    작성일
    11.06.02 13:47
    No. 17

    두 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아들에게 말하지 않고 이번 일을 넘어가는 경우입니다. 그렇다면 작가님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이 남은 채로 작가님의 게시판은 회수되고 불량사용자로 등재되겠지요. 반면에 아드님은 지금 이 사실에 대해서 당분간 모를 테고요.
    두 번째는 지금 아드님에게 현재 상황을 설명하시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작가님은 불량사용자로 등재되지 않을 테고, 계속 문피아에서 활동하실 수 있습니다. 오히려 작가님에 안 좋은 인식은 사라질 것입니다.

    시간이 흘렀을 때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첫 번째 경우는 아드님이 나중에 사실을 알았을 때 두 번째 경우보다 더 크게 상심할 수 있습니다. 자신 때문에 아버지가 독자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게 될 테니까요. 반면에 두 번째 경우는 현재는 잠깐의 소동이 있을지라도 사람들이 가지는 아버지에 대한 오해도 풀리고 계속해서 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시간이 흘러서 이번 일에 대해 이야기하더라도 한바탕 웃으면서 넘어갈 수 있는 추억에 불과할 것입니다.

    만약 아드님이 초등학생 정도였다면 첫 번째처럼 행동하는게 옳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생이면 자신의 행동으로 말미암은 결과에 대해 충분히 인식할 수 있습니다. 아드님이 시간이 지났을 때 자책감을 가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지금 상황을 설명하고 이번 일을 바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11.06.02 13:56
    No. 18

    일주일 후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었는데 미리 글을 올리셨네요.
    하긴, 이런 일이 불거진 상황에서 해당 작가분들께 일주일은 너무 길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일주일은 있어야 공지 확인하고, 어찌 된 상황인지 파악하고, 운영진에게 메일을 보낼 시간도 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임이모님의 경우 금강님과 직접 통화를 하신 것까지는 확인이 되었습니다. 해당 날짜에 최종적으로 공지를 하겠습니다. 그때까지는 유저분들께서도 인신 공격성 발언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몇 달에 걸쳐 조사하여 거의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분들만 조작으로 발표했지만, 정말 불운한 경우도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웃음꽃
    작성일
    11.06.02 14:52
    No. 19

    이런 글에는 전혀 댓글을 달지않지만
    어쩐지 이글에는 문피아 독자로서 댓글을 달아야겠기에
    어쭙잖게 한마디 올려 봅니다.

    다시한번 찬찬히 작가님이 쓴 본문을 읽어 보았습니다.
    다른 해명글과는 달리 자꾸만 제 가슴을 누르는 뭔가가 있습니다.
    아마 동년배의 자식들을 둔 사람이기에 그럴 것이라 생각됩니다.
    작가 이전에 아버지로서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고민....
    바로 이부분이였습니다.
    아버지를 존경하고 사랑했기에 자식으로서 한줄 추천을 올린
    그 마음도 느껴져 오고, 그런 마음을 알고있는 아버지로서
    문피아 룰을 몰랐다고 해서 차마 자식에게 상처줄 수 없는
    고민과 결정이 생생하게 느껴졌기에 마음이 아픕니다.

    문피아 룰은 지켜져야 합니다.
    하지만 작가님이 담담하지 않지만 담담하게 올린 이 글이 사실이라면
    사실 확인후 문피아에서도 정상 참작이 되리라 믿습니다.

    (다만 시일이 경과후 작가님께서는 자녀분과의 대화를 통해
    이런 불미스런 일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문피아 룰을
    한번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transistor
    작성일
    11.06.02 15:03
    No. 20

    직접 말을 안 한다고 해서 이걸 모를까요? 아들도 문피아 회원이고, 여기 와서 글을 볼 테고, 이 해명 글은 눈에 잘 띄는 연담에 올라와 있는데 말이죠.
    가족이나 지인일 경우 이를 명시하라는 말이 어디 숨겨져 있는 것도 아니고 추천글을 쓰려고 하면 바로 눈앞에 뜨는 거니까 명백히 정도가 심한 부주의입니다. 아들을 위해서라면 어떤 실수를 했는지 말해주고 같은 종류의 실수를 하지 않도록, 적어도 공지 정도는 잘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지도하는 게 옳다고 생각됩니다. 고2면 충분히 알아들을 나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2 동방천
    작성일
    11.06.02 15:31
    No. 21

    문제는 추천을 할때 지인임을 명시해야 한다는 룰을 여기 회원가입하면
    알게되는 사항이 아니지 않습니까? 추천글을 쓸때 솔직한말로 추천에
    관한 공지사항을 제대로 읽어보고 쓰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정해인
    작성일
    11.06.02 15:53
    No. 22

    동방천 님/ 연담 공지사항에 분명히 명시되어있는 사항입니다.
    하다못해 새글쓰기를 누르면, 본문 입력란에도 그에 관한 공지가 뜹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인천하
    작성일
    11.06.02 16:39
    No. 23

    소명 글을 읽으며 내내 마음 한구석이 시원찮았는데 Unlimited님의
    댓글이 가슴에 와 닿는군요.
    작가님 다시한번 고민해 보시고 정녕 불필요한 오해라면
    풀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게 문피아 운영진과의 문제이든 독자들과의
    문제이든 말이죠.
    원만하고 정확한 결말이 있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06.02 20:54
    No. 24

    그 부분에서는 로그인한 ip주소들을 근거로 처리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오해가 있다면 풀리길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11.06.02 21:35
    No. 25

    잘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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