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이번 년에 문피아에 자리를 잡을려고 발버둥을 치려고 하는 UA라고 하는 어느 평범한 작가입니다.
어느덧 자유에서 연재하기 시작한지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네요. 이제는 정연에서 연재를 해도 괜찮을까 싶어 연재신청란에 신청을 해두었습니다!
어, 처음보시는 분들께 말씀드릴 것은 제가 이번에 소개, 홍보해드릴 사신의 일기라는 소설은 단순히 작가의 망상을 표출하기 위해서 쓰는 소설이 아닌 제 자신이 만들어낸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게 읽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쓰고 있는 소설입니다.
소설을 쓴 지 2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어휘라던지, 서술 면에서 부족한 면이 많이 있기 때문에 보시는 데에 조금 허접한 부분이 있을수 있겠지만, 여러분의 크고 큰 온화한 마음으로 부디 너그럽게 읽어주시기를 바라며, 뭐 그래도 스토리 만큼은 어느 소설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완벽하게 준비하고 있으니 그렇게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하하.
본 소설은 '귀신'을 소재로 한 '현대 판타지'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 강해인. 그가 살고 있는 마을에는 밤의 거리라는 밤에 사람을 베고 다니는 살인귀가 있다는 소문이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소문에 대한 것들을 신고하려 하지 않는데… 우연히 늦은 시간에 학교를 가게 된 그는 살인귀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라는 것이 1권 1화의 스토리 내용인데요. '밤의 거리'라는 소문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 되어 갑니다.
연재 간격은 약 2~4일 정도 됩니다. 챕터로 연재하고 있지만 챕터마다 분량이 8천에 육박하기 때문에... (짧게 나눠쓰는게 힘들더군요.) 이번에도 선호작 여러분들께 양해를 구하며 일주일 동안 19천이라는 엄청난 용량의 글을 올렸고... 어쩔 수 없이 상당한 기간을 두고 연재하고 있으니 여러분들께서 양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짧게 나눠쓰는 연재를 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뭐 직업사정상 가능할 지는 모르겠지만요...
포탈입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4392
백수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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