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설이라는 이름만 빌린 판타지소설...
처음 프롤로그에서 우연히 게임을 하게되고
거기서 여러일을 겪죠 사냥을 하단거나
사람과 파티를 한다거나
그런대 제가 게임소설중 처음대충 넘기다가
안보는 경우가 아예 처음부터 스텟 직업 그런창이
안뜨는 게임소설입니다.
이름만 게임소설 빌렸지 게임기능은 아예없고
스텟그런것도 없죠 전 그런걸 보면 참 어이가 없더군요
그럴거면 아예 판타지를 장르로 바꾸시던지.
제가 지적하고 싶은거 이런겁니다.
예를 들어 일반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대 그 사람의 수치화된 실력은 10입니다
그리고 오크는 15라 합시다 그런 사람이 무기라는걸
빌리고 해서 가까스레 오크를 잡습니다.
원래 세상은 신체만 적용되는게 아니니까요?
그런대 겨우 오크잡던 인간이 오크를 계속해서 잡다보니
요령도 생기고 강해지는겁니다? 그러더니
이제는 트롤도 잡을기세? 그러다 트롤 30이라칩시다
이넘도 잡습니다? 그다음은 오우거잡고? 그렇게
쭉가서.... 드래곤잡습니다? 그사람이 처음수치는 10이였고
아무리 그인간이 노력해도 수치에 일정영역을 넘을수는
없습니다 그런대 그 사람은 전문적으로 수십년이나 검을
잡고 수련한것도 아니고 또한 수십년동안 마법을 익힌것도
아닙니다 몇년갑작스레 보통인간이? 초차원적으로
드래곤급만먹게 강해집니다 기준을 내려서 오우거급강해집
니다? 아주 수재낮습니다? 무재입니까?
게임소설은 판타지소설과 다르게 마법을 스킬로 익히고
검술도 스킬 기술로 익히니 보통판타지처럼 몇년동안
무공연마나 내공연마나 마법수련이나 오러수련 같은
복잡한 것을 넘길수 있죠 그렇지만 게임소설이라면서 정작
수치는 안적고 맨날 파티하고 사냥하고 템얻고 그런대
더욱 웃긴건 아이템 능력도 수치화 안되있어서 ㅋㅋ
그 아이템이 그아이템같고 그 나물이 그나물같음 ㅋㅋ
암튼 결론은 대체 그 케릭은 능력치도 안먹고 어찌 저리강함?
차라리 처음시작하자마자 현질해서 신급템 먹고 드래곤잡을
기세? 암튼 제가 잘못생각하는 걸까요
저는 이런 소설보면 답답해서 중도하차하는 에구궁
내용이 너무기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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