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전투씬 수련씬만 보다보니 답답하기도하고
또 너무 목석같은 느낌이들어서 뭐랄까 조금 소설이 답답하기도 그런 느낌을 요즘 많이받네요.
최근작에 제목과 같은 소설이라함은 단우비? 정도가 되겠는데
너무 노골적인.. 그 예전에 중학생인가 고등학생인가.. 때
친구추천으로 어쩌다가 본 책이 있었는데.. 제목이 선수? 뭐였는지 잘 모르겠네요. 여튼 그책이 고서임에도 아직도 기억에남는게
너무 노골적이고 이게 19금소설인지 장르소설인지 분간도 안갈정도였어서 별로 좋지않게 기억하고 있는 소설인데.. 이런건 저도 싫어합니다.
다만 단우비 그런거처럼 적당히 배드신도있고 이러면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몰라도 좀더 몰입이잘되고 확실히 각인도 되고 그렇더라고요.
이런것에 충족하는 장르소설 '출간작' 중 가급적 작은책사이즈로
출간된거 아시는게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무협이든 판타지든 퓨전이든 현대물이든 상관없습니다.
그럼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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