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했던, 아니, 오히려 남들보다 뒤지던 한 학생이 자신의 미래를 위한 도약을 준비한다.
엄마도 없이 자랐다고?
정신병 까지 앓았다고?
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일이야, 일이 어떻게 풀려갈지는...
등장인물들의 대화분량이 많아서 읽으면서 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독특한 스타일의 글...
“기억 (Memory)” 를 쓴 파트릭준의 두번째 작품, “너 뭐할래?”
철봇님께서 표지도 제가 꼭 마음에 드는 대로 만들어 주셔서 저 개인적으로 이번 작품에 꽤 만족하고 있습니다.
매 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연재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너 뭐할래?” 中...
[옛날에 아빠의 할머니가 이런 말을 하셨었어.
사람들은 꼭 모든걸 이해하면서 살아갈 필요가 없대.
시간이 다 답해줄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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