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소설 연재하는 사이트 중에 이정도로 시스템이 잘 되어있는 곳은 처음인 것 같네요.
원래 직업이 웹 기획자다보니 이런게 눈에 먼저 들어옵니다.^^
웹 표준화도 잘 되어있고, UI도 편리하고, 불필요한 유료 결재 같은 것도 없고 등등..
사이트 자체만으로도 보는게 즐겁네요.
조아라에서 연재를 하고 있다가, 좀더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싶어서 문피아에서도 자리를 펴게 되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자주 찾아주세요. 따끔한 질책도 즐거이 받겠습니다.^^
언젠간 전업 작가로 일해보고 싶은게 꿈입니다.
여기서 글을 쓰시는 모든 분들이 같은 꿈을 꾸고 계시겠지요?
아무조록 모두 원하시는 바 잘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홍보는 [홍보] 분류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홍보 부분은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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