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윽...내 안의 흑염룡이 날뛴다!’ , ‘오른손에 봉인된 마수가 풀리려하고 있어!’
‘후후...오른쪽 눈에 봉인된 힘의 폭주를 막는게 점점 힘들어져 가는군.(안대를 손으로 누르면서)’
...
막 이런 말 하면서 중2중2한 오글거림을 사방에 흩뿌리며 주변에 피해자를 속출시키는데, 알고보니 중2병이 아니라 실제로 몸 안에 봉인된 뭔가가 있다거나 저 발언이 1%의 거짓도 없는 사실인 그런 글 없을까요?
중2병 데이즈 빼구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으윽...내 안의 흑염룡이 날뛴다!’ , ‘오른손에 봉인된 마수가 풀리려하고 있어!’
‘후후...오른쪽 눈에 봉인된 힘의 폭주를 막는게 점점 힘들어져 가는군.(안대를 손으로 누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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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이런 말 하면서 중2중2한 오글거림을 사방에 흩뿌리며 주변에 피해자를 속출시키는데, 알고보니 중2병이 아니라 실제로 몸 안에 봉인된 뭔가가 있다거나 저 발언이 1%의 거짓도 없는 사실인 그런 글 없을까요?
중2병 데이즈 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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