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브레인
아버지를 따라 고등학생 때 미국으로 이민 간 김철수.
정 없고 냉정한 서양 땅에서 거대 조직 흑근(검은 무궁화)을 일구어 내다.
갱스터, 범죄자, 마피아, 괴물 사냥꾼, 악마 제거자로 어두운 세계에서 살아남다.
독종 1세대 한국인, 낯선 땅에서 화끈하게 갈등하고 사랑하다.
오늘도 안올라 왔네요.
안타깝습니다.
시작부터 기대가 되는 작품인데다 재미도 있어 다음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몰입도가 높고 문화적충격이나 기타 장치들이 폭넓은 연령대에 인기있을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다른 작품도 하고 계시느라 좀 늦어신거 같은데... 안타깝습니다.
자료조사나 문화충격조절이나 뭐 이런게 작가님에게는 좀 힘들고 고통스런운 작업이 될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그 것이 독자들에게는 더 큰 읽는 즐거움으로 다가 올것같아 기대가 부풀어 오릅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도 쓰시지만 코리안 갱스터 도 신경좀 써 주세요. ^^
가능하면 매일 올리시라고 하고 싶지만 그냥 꾸준히만 올려주세요.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텔레포트 > 코리안 갱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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