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쓸이 마공을 발휘했습니다==

전부 이동조치 했습니다.

제게 이런 메모가 여러개 날아 오더군요...

연담지기님의 게시물이 이동되었습니다.

놀랬습니다...^^

이제 나머지는 운영진에게 맡겨주시고....

여러분들은 한여름밤의꿈 처럼 잊어주시길 바랍니다...

절단 구분선입니다^^

헤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면 하루 우유 3잔!

부비부비~~~~

[원도연]

여성빙자혼인유발사기마공의 소유자 같으니.............

[미련곰탱이]

흐미~

[연담지기]

연담지기는 성별이 없는 FANTOM입니다

[The체셔]

이런...........눈이 썩은 것인가......... 어째서 팬텀을 랜덤으로 읽어버렸을꼬........

[연담지기]

스타 좋아하시는군요?
거기에 상당한 고수신가봐요?

전 무한맵에서 겨우 까작거리는 정도인데.....^^
맨난 미니맵 안본다고 혼나죠^^

지금은 그나마 않해서 단축키도 다 까먹은...^^

[The체셔]

하하 친구들이랑 하면 시드라죠......... 진사람이 위로 올라가는 구조의 토너........ㅡㅡ;;

[타조(駝鳥)]

연담지기님이 성별없는 팬텀이란말을 듣구나니..연담지기님은 아바타에 고양이가 아닐까? 하는 의문이...ㅎ.ㅎ; 고양이 귀신?- 0-a =3=3=3=3

[타조(駝鳥)]

고양이를 보면 거기에 반창고를 붙여 성별을 알수 없다는...(*__)

[캄보디아]

어허..이거 슈렉을 찍어야 되나...

[미련곰탱이]

호오~
기본 3점은 가볍게 넘으셨습니다.

[조수철]

연담지기님..무소천에 있는 글들은 어떻게 할 수 없나여..
싹슬이 신공을 발휘하셨군여
타 사이트의 운영자님께 양해를 얻어 올리 글에 대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담지기]

방안을 강구중입니다. ^^

[솜솜솜]

joa joa^^

[백면서생..]

헉.......!

[馬田]

고무림와서 처음으로 쪽지 받았습니다. 크.

[야옹SG]

아하..그랬군요.

갑자기 보던 모든 글들이 바뀌자..잠시 어떻게 된일인지 어리둥절했는데..

나중에는 어렴풋이 연담지기님이 어떻게 하지 않았을까..하는 추측을 했는데..제 예상이 맞았군요.^^

예전에는 여기 고무림에 들어오면 이곳저곳 작가분들이 올리신 글들을 찾아 읽어보고 나갔는데..언젠가부터 연담지기님이 오늘은 무슨 글을 올리셨나 보는것도 하나의 일이 되었습니다.

연담지기님이 여성을 사칭한다. 고양이(?)다. 말들이 많더군요. ^^
그만큼 다른이들도 연담지기님을 관심있게 지켜본다는 말이겠죠.
전 연담지기님의 글을 볼때마다 유쾌해지더군요.
입가에 미소를 그리게 할수 있는 연담지기님의 글이 참 좋더군요.
남자면 어떻고 괭이면 어떻습니까?하하하..
이렇게 유쾌해 질수 있는데..^^

[연담지기]

^^
고맙습니다 진님^^

원래 제가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운영자의 모습은
드러나지 않게 없는듯 그렇게 존재하는 운영자를 지향합니다.

이번일은 그렇게 하기엔 너무 격랑이라 개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연재한담이 다시 예전의 모습을 찾게되면,
전 다시 수면아래로 가라앉아 가끔 거품만 뽀글뽀글 피워올릴껍니다^^

저와 고무림판타지 연재한담을 이쁘게 봐주시는 진님과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이 있어서 전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우유 3잔^^)

[馬田]

쪽지알림소리가 예술이군요 ㅠㅠ.. 딴짓하다가 깜짝놀랐습니다.

[연담지기]

^^

[박현(朴晛)]

요 며칠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한척]

..나도 모르게 '한여름밤의꿈'을 클릭했다는..-_-;

[백림유현]

수고하셨슴다^^

[파천러브]

금강님으로 부터 눈이 뻘개져 다닌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제서야 지기님의 고무림 사랑이 실감나더군요....

수고 하셨어요..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