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홍보랑 추천란 공지가 언제 올라올까 기웃거렸는데
저도 모르게 로맨스란이 공모전 옆에 생겼네요!
하지만 로맨스란만 생긴 이유가 뭘까요?
다른 비주류 (...작가님들 죄송합니다...) 장르도 있는데...
문제제기를 하긴 싫지만 공모전이라는 행사를 하고 있는 도중에 로맨스 장르만 따로 빼내는 걸 이해할 수가 없네요.
제가 알기로 로맨스도 공모전 베스트 순위에도 들고,
공모전을 열기 전보다 독자분들이 많이 읽으시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SF장르도 그렇고요.
어디까지나 ‘예전보다는’ 일 수도 있지만요.
P.S : 로맨스가 주장르인 작품만 로맨스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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