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되고도 대학합격후에
술?마시러 다니느라 못들어 왔는데
꽤많이 바뀌어 있네요...
작가님들은 어느새 새글 연재하고 계시니..
보던 것들을 어떻게 보나 암담하지만..
서울 근처에 대학교에 다니니까..
거리의 장벽이 없다는 좋은 점도 있네요..
이제 고무판(고무림에서 고무판 이니까 아직도 어색..)모임도
갈수 있고 좋아요!
오랜만에 고무판에 복귀해서 새벽녁까지 않자고
소설보다가 생각난 주저리에요...
어째든 잠룡지주 복귀에요..
작가님들 조심..언제 태클들어갈찌 몰라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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