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사란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셨던
조재호님의 작품입니다.
한창 양산형 판타지를 보고 지쳐있던 저에게
에스카샤 라는 작품으로 임팩트를 주셨던
사란님의 차기작이라
더욱더 기대되고 다시 돌아오셔서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새로운작품
"흑십자"
추천강화 합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190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에 사란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셨던
조재호님의 작품입니다.
한창 양산형 판타지를 보고 지쳐있던 저에게
에스카샤 라는 작품으로 임팩트를 주셨던
사란님의 차기작이라
더욱더 기대되고 다시 돌아오셔서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새로운작품
"흑십자"
추천강화 합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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