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판타지 쪽으로 괜찮은 신규작품이 없었는데, 오랫만에 득템한 기분으로 연재글을 한번에 다 읽었네요.
경쾌하면서도 가볍지 않고, 주인공이 단계단계 강해지는 과정이 지루하지 않으면서 흡입력이 있네요. 글전개도 적당히 빠르면서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가 되게 하네요.
최근 2~3개월내 읽어본 글 중 가장 수작이네요.
어째든 안 읽어보신 분들은 강추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최근 판타지 쪽으로 괜찮은 신규작품이 없었는데, 오랫만에 득템한 기분으로 연재글을 한번에 다 읽었네요.
경쾌하면서도 가볍지 않고, 주인공이 단계단계 강해지는 과정이 지루하지 않으면서 흡입력이 있네요. 글전개도 적당히 빠르면서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가 되게 하네요.
최근 2~3개월내 읽어본 글 중 가장 수작이네요.
어째든 안 읽어보신 분들은 강추합니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