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이 안 뜨면 제가 책임지고 거세합니다!! 완! 전! 추! 천!

양산형 판타지가 판을 치는 요즘 당신은 혹시 이런 소설에 목말라 있지 않으십니까?

시원시원한 전개! 부드러운 흐름! 새로운 세계관!

장르 소설의 한계를 뛰어 넘어 예술로 승화한 바로 그 작품!!

여타 양산형 판타지와는 비교자체를 거부한다!

眞사도천풍 작가님의 [루플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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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62

  경고 : 이 소설을 읽으시면 당분간 다른 소설은 볼 수 없는 부작용이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시고, 임산부와 노약자 어린 아이들의 접근은 삼가합니다.

  

[슬로피]

...

경고가 문제가 조금 있는 것 같네요.
다른 찌질한 소설이라니;;;
왠만한건 이해해주고 넘어가려했지만 이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완곡한 표현을 쓰셨으면 하네요.

[유헌화]

한 남자가 자신의 샅을 걸었다.



같은 남자로서 가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오서희]

그 작품을 참 좋아하는건 알겠는데 역시나 표현이 그렇군요. 문피아는 모든 연령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사이트인 만큼 비속어는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OtsukaAi]

제목부터 문제거리가 될법하게 추천글을 쓰셨네요.


추천글 때문에 오히려 추천하고자 하는 작품의 이미지가 나빠질 수 있다는걸 생각하시고 추천글 내용을 조금 수정하시는게 좋겠네요.

[청과]

경고 문구 수정바랍니다.
여러사람이 읽은 글에 그런 문구를 쓴다면 먼가 일어날것이라는 것을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수정 바랍니다.

[tazzn]

저도 경고문구가 눈에 거슬리는군요...
다른 작품을 비하하는 표현 수정하셨으면 합니다만...

[몽그리]

안티..

[에쎈스]

헐;; 경고 문구 수정했습니다.. ㅠ _ㅠ;; 물의를 일으켜 죄송 합니다.
하지만 윗분들도 소설을 보고 나면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ㅎ _ㅎ;;

[Yappi]

흠, 제가 식견이 작아 어느 정도의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인연의 사슬님 추천글은 이런 식으로 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글의 쓰임새를 보니 여러 책들이 나올 때 나오는 '미리 보기' 와 편집자들이 쓴 글을 보시고 쓰신걸 알겠지만, 마지막에 쓰신 그 경고는 매우 좋지 않다고 봅니다. 이 사이트가 지금 자신과 비슷한 동류의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하시나 보는 것 같은데 그런 생각은 옆에다 고히 모셔두시고 이 사이트는 여러 분들이 사용하는 공용 사이트입니다. 저희 1세기의 작가분들 부터 1세기부터 책을 읽으셧던 분들이 모이고 모여 만들어진 '문피아' 내에서 이런 작은 실수를 범하시지 않으셧으면 바랍니다.

좀 긴 주저리였지만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

[청춘여행]

음 가봤는데... 별로더군요.
4편까지 읽고 나왔습니다. 이제 거세하세요.

[에어(air)]

청춘여행님...덜덜덜덜덜...

[에쎈스]

[용안]님 네, 충고 감사히 받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주의 하도록 할게요...

[청춘여행]님 아니, 4편까지 만 읽으시고 거세를 논하시다니요! 제 거시기의 값어치는 그리 얇지 않소! 어서 마저 읽으시고 다시 오시오.

[슬로피]

읽어봤는데 초반이 좀 뒤죽박죽인 것 같습니다.
근데 조금 더 읽으니 이해가 가는군요.

[슬로피]

차라리 손모가지를 거세요.
그게 친숙할겁니다.

[임진진]

거시기, 거세등의 단어는 그리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훌륭한 작품이 낮게 보여지는군요. 소설이 고질이라고 생각되신다면 아름다운 추천문구를 적어주십시오. 추천 작품은 훌륭하나 다른 작품은 좋지 않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고 있습니다.;

[유헌화]

뭐 그렇게 추천할 수도 있는 거제…. 다음부터 주의하시면 될 겁니다. 인터넷에선 현실에서보다 더욱 예의를 차려야 할 때도 있지 않겠슴?

[송이버섯]

이게바로 독자가 작품이미지 까먹는 케이스인가요?

[무상상인]

훗 거세하세요 저 읽었다가 접었음. 거세하셔서 디카로 찍어서 네이버에 올리세요. 그럼 인정하겠습니다. ㅎㅎ

[무상상인]

이런식으로 댓글 달면 어쩌실려고요? 후후 제목 수정하세요. 그리고 지키지 못하는 것은 함부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아일언 중천금이심 ㅡ_ㅡ

[다카나]

제목하나로 모든걸 압도해 버리는군요. 대단하십니다.

[실군]

추천이 작품에대한 이미지를 말아먹는 느낌이군요. 무슨글인지는 읽어보지않았지만 이렇게 경박한 추천이 올라올만한 글이라니....

[9월의Alice]

표현이 좀 문제될 것같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깔것까지는 없는 듯 하네요. 게다가 재미있다, 없다는 지극히 개인 적인 것이니...
참고로 저는 방금 선작 찍고 왔음.

[선무에요]

재미있는 추천 방식이네요 ㅋㅋ//
ㅋㅋ추천 감사히 받아 갈게요 ㅎ!
작가님의 글에 사슬님의 인생이 달렸네요.. ㄷㄷ 화이팅 ㅋㅋ!

[에쎈스]

..... 이거 손, 발이 오그라드는데요? ㄷㄷ;;

음, 제가 조금 경솔했던 점은 사과 드리겠습니다.
하. 지. 만. 이왕 내뱉은 말인 것을 어찌하겠습니까. 그리고 아직 그다지 위축되지는 않습니다!

자! 어서들 읽어보시고... 거세만은.. 제발 ㅠ ㅠ

도와 주세요 ㅠ _ㅠ;;

[슬로피]

초반만 버티면 읽을만 합니다.

[윤재현]

추천글이 작가의 질을 떨어트리거나 작품을 헤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너무들 그렇게 흥분하지마시고 한번 가서 읽어보시길.
그렇다고 비뚤어진 시선을 가지고 읽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transistor]

그건 함부로 거는 게 아니에요

[不完全인간]

거세라니.................................. 이 말을 믿고 가봅니다.

[as**]

좋은 뜻으로 하신걸텐데 오히려 안좋은 이미지가 생기네요...

[韶流]

추천글이 작가의 질을 떨어뜨리지는 않지만, 흥미는 떨어뜨리지요. 선입견이라는게 무섭습니다.

[Ca현천]

.......참 미묘한것을 거셨군요....

[무적철매]

그래도 조회수가 엄청나네요~
일단 시선끌기는 성공하셨습니당~

[ti******]

추천글에서 언급한 여타 양산형판타지에 비해 비교가 불가할 정도로 뛰어나다는 느낌을 못받겠군요. 거세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지능형안티가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시후]

저번에 X알 한 쪽 거신분 이후로 오랜만에 보는 용자군요!

글이 어떻든 그 사나이의 기백 잘 받았습니다.

[지나니]

양산형판타지와는 비교를거부한다라....

퓨전이잖아요 비교 한다는거 자체가 말이안되는듯
저는 글의시작점을 중요하게 보는지라 퓨전이라지만 무협 판타지에다 제대로는 안봤지만 차고에 스쿠터 나오는대목에서 딱하고 사이트를 닫아버렸네요 퓨전이래도 너무 퓨전을 시켜버리면 글에 집중도가 떨어진달가
굳이 장르를 안따지고 비교한다고 해도 비교해도 될거같은데요 거부를 하든 안하든;;

[지금N]

추천글이 글의 이미지를 나쁘게 한다라 ..........

추천글이 아니라 비방성 글이라도 글의 이미지를 나쁘게
하는게 가능한가요?

물이 다른가요?

[영춘권]

노이즈 마케팅 아닐까요?

[넹쵸]

재미있네요 ㅎㅎ 제목이..~
근대 정말 미묘한걸 거셨군요 ㅎㅎ

[그램린]

글도 별로 인데
참

[장정]

자, 이제 까쎄요. 첫편 열고 닫았습니다.

[도루모]

양산형과 다른걸 도대체 못찾겠습니다. 어서 까세요.

[흑염린]

...쯥.
지키지도 않을 공공에 대한 단언 및 장담을 왜 하시는지.
죄송한데 나름 호기심에 가 읽어봤는데 별로네요.
아무리 농담이라도 가리셔야지요.
자르라면 자르시겠나요?

[카리메아]

저도 흑염린 님 의견에 동감해요..
말씀을 함부로 하시면 안되죠..
거세라니요!!!
사람마다 개인적인 취향이 다 다른데.....
이렇게 추천을 하는 것은 많은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것 같은데요.
그러면 작가님께도 죄송하지만... 거들떠 보기도 싫어지는......
생각은 저만 가지나요?

[프군]

제목의 힘인지 벌써 1500 힛이 넘었네요..

[세류하]

추천이 너무 뭐같이 하네요..
추천 할때 신중히 생각하시길...이런 추천이면 작가님도 화낼듯..

[끼룩]

6편까지 읽어봤는데 별로......거세하세요 ㅇㅅㅇ

[취침]

캡쳐했습니다. 거세는 언제....?

[더깨비]

추천이 좀 거시기 했지만, 그렇다고 대놓고 거세 운운하시는 분들도......

[원샷]

거시기 거세요 용서가 안됨

[왕독자]

그냥 보면 되지, 못잡아먹어서 안달들이네
별거아닌거에 죽고 사나.

[유정]

그만

[Totalwar]

이제 사슬 님은 대마법사의 길로 진입하는 건가?

[도레.]

만약 이 글이 뜨지 않으면 거세하시는거죠? 기간도 정해놉시다.

[우뢰맨]

9월의Alice 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표현방식에 약간 문제가 있었다 하더라도 재미는 극히 주관적인것이니 그만큼 사슬님이 재밌게 읽으셨다고만 느끼면 될듯싶네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아붙이듯이 하는건 좀 그렇네요.

[에쎈스]

헐! 하룻 밤 사이에... 흐음 = _=;;


[시후] 님 네, 저번에 데자뷰 추천하면서 왼쪽 X알과 전재산을 걸었던 그 용자가 바로 접니다 = _=;;;;

으음. 일단 홍보란에 부적절한 단어를 택한 것은 거듭 거듭 사죄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ㅠ _ㅠ;;

거세를 외치시는 분들을 제외한 (캡쳐 하신 분은 대체 ... ㄷㄷ) 분들의 말씀처럼 전 너무나도 재밌게 읽었기에 다른 분들과 같이 공유를 하고자 하는 취지였지만.
뭐랄까요. 너무 적나라한 단어의 선택과 저의 주관적인 견해가 강해서 읽으시는 분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나 보네요 ㅠ ㅠ;;

다시 한 번 심심찮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ㅠ _ㅠ;;

[유로달러]

사슬님 괴로우셧을텐데 용기를 내셨네요 ^^
수고하셨습니다.

[玄妙]

아놔...;;; 글자 자체에 집중하는 것도 좋지만, '행간의 의미'가 우선 아닙니까 ㅡㅡ;;

자구 몇개가 맘에 안들면 그냥 점잖게 수정요구로 끝나면 되는건데 작품 어쩌구하면서 이러는건 좀 넘 하는거 같아요 >..<

우리가 언제부터 행간의 의미는 저 멀리 던저 버리고 글자에 목메달았습니까 ㅡㅡ;; 우리 나름 의무적으로 고등교육받는 시대의 사람들입니다...좀 냉정을 ;;;;

[선무에요]

인연의사슬님 글의 취지는 재미있게 읽었으니 많은 분들이 공유 하길 바라시는거 같은데..

아주 잡아 먹으려고 하시네요 ;; --;;

문피아 여러분들 좀 너무 삭막 하신거 같네요..

저는 글보다 .. 댓글에 눈살이 찌푸려 지네요 ;; --
냉정을 좀 찾아요 여러분?

[시체(是締)]

음.......... 흉부신마 서시님 이후로 꽤나 오랜만에 달아오른듯한..?

[시에라]

"이 소설이 안 뜨면 제가 책임지고 거세합니다!! "

위글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냥 거세한다고만 적혀있지...

누굴 거세한다고는 안나와 있슴니다...

재미없다고 한분들.......

조심하세요 ^^

[One한]

이게 지능성 안티의 표본?


그리고 거세하셔야 할듯한데..

[One한]

그리고 나는 왜 프롤로그부터 흥미가 떨어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