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실 분들의 재미를 위해 내용은 최대한 간략히 적어둘게요.
배경은 현대. 한국입니다.
의문의 살인사건을 추적하는 한 형사와 특수부 여검사(아직 제대로 합류한것같지는 않습니다만.)의 이야기입니다.
의문의 연쇄살인사건은 단순살인이라기보다는 [징벌]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요...
요즘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는 소설입니다.
문피아란에 흔치않은 장르라서 더 좋네요.
서하 님의 [묵시록의기사] 강력 추천합니다-
PS>문피아 회원 여러분들은 크리스마스에 계획 있으신가요?
전 24일 자정에 취침해서 26일 자정에 깰 예정입니다. 흐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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