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왔다! 만년음양삼의 추천글.

작성자
만년음양삼
작성
07.07.11 17:17
조회
2,161

* 오랜만입니다. 요즘 이래저래 끌려다녀서 훌쩍.

* 밥도 못먹고...

* 글을 추천하기 전에 취향은 자신 나름 입니다. 제가 추천하는 글은

아! 이글 내가 보기에는 재미있다. 하는것.

[MAN@萬年]

                   P L A C E

                                    B O O K

EXILE  수호기담

수호기담 EXILE

캄. 그는 검성 로한에게 검술을 ‘훔쳐’배웠다.

- 그리고 강했다.

그는 털털한 성격이다.

- 괴상한.

약속을 지킬줄 아는 남자다.

- 그는 용병 이니까.

EXILE  수호기담 / 수호기담이란 소설은 나 자신에게 독특한 소재로 다가왔다. 이쪽의 세계관은 사람과 마물의 대조를 비교해 보면

마물이 6 / 사람이 4 . 이런 식으로 계산이 된다. 그래서 항상 마을은 마물들의 피해를 받고 있는 그런 세계관 이다.

EXILE 님의 특유의 글담 으로 유유부단하게 풀어가고 계시는 소설.

분량도 넉넉한 소설이다.

현재 94편 까지 나왔다.

        *        *        *

카  이  첼  희망을위한찬가

희망을위한찬가  카  이  첼

말이 필요 없는 소설.

대개 사람들이 이 글을 안다.

추천이 무의미한 소설 이랄까.

        *        *        *

고        렘  빈곤지독  

빈곤지독  고        렘

그 ‘아이’는 가난 했다.

- ..후아

그래서 ‘신공절학’을 못 익혔고.

- 아.. 훈훈 하다.

지금은 독초를 잘근잘근 씹어먹는다.

- 맛있게.

그냥. 보세요.

고렘님 소설 입니다.

대표작 으로는

퇴폐른영주.

신공절학이 있겠습니다.

          *        *        *

동전킬러  인슬레이브

인슬레이브  동전킬러

‘잡것들이 내 물건에 손을대?’

- 그는 절대자.

‘과거에도 너희들보다 우수했다.’

- 그는 초월자.

‘남자 라면..’

- 그는 테러범,

말이 필요없다.

          *        *        *

AERO  제로어스

제로어스  AERO

기갑신 제로어스.

- 그가 눈을 떴다.

기갑신기 제로어스. 흔히말해 메카닉물 이라고들 하죠.

          *        *        *

겨        루  마황패천  

마황패천  겨        루

‘백혈병’그 병을 앓았다.

- 약물이란 약물은 다 투여했다.

하지만 병은 낳지 않았다.

- 그래서 다른별로 떠난다.

하지만 그것도 무용지물

- 타임슬립.

나 자신이 서있는 곳은.

- 무림武林 이라는 곳이다.

보세요. 작가님 기분좋으면 마구마구 연참해 주십니다.

          *        *        *

김  백  호  인페르노

인페르노  김  백  호

‘그노시스 인가?’

‘응.’

뭐 그런겁니다. 이건 딱히 설명이 불가함.

김백호님이 돌아 오셨어요~

읽자! 선호작은 못해도 읽어 보는겁니다.

내용이 탄탄하다!

          *        *        *

김  인  환  일진광풍  

일진광풍  김  인  환

‘비만 오면 왜이러니.’

- 비의 저주다.

누명을 뒤집어 쓰고.

악기를 연주하며,

현재는.

차원이동 당한 청년의 이야기.

‘내 안의 또 다른 나?’

          *        *        *

자        우  현령무적

현령무적  자        우

현령은 무적이다.

현령은 죽지 않는다.

현령의 집은 귀鬼고현청 이다.

현령은 아무튼 무적이다.

          *        *        *

추천으로 1400자가 넘어가 버린.. 어이쿠!

몇개 안되는 추천작 들고 왓습니다.

다들 검증되신 분들 이구요.

한번쯤 읽어 보시면 됩니다.

아힝 립흘 달아줘.


Comment ' 15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68 추천 한 번쯤 전쟁을 꿈꾼다면.... +5 Lv.1 슬립마스터 07.07.13 1,598 0
1867 추천 처음으로 추천글을 써봅니다. +14 Lv.23 김백호 07.07.13 1,746 0
1866 추천 몇달간 연중하시고 돌아오신 분입니다! +3 Lv.1 루이네인 07.07.13 1,319 0
1865 추천 추천 - 겨루님의 마황패천 +3 Lv.99 평운 07.07.13 887 0
1864 추천 천마도행 추천 +4 Lv.1 엘마인 07.07.13 1,264 0
1863 추천 선호작 리스트 - 4 (코멘트 추가) +4 Lv.66 지난한 07.07.13 2,449 0
1862 추천 도부(학살자) 추천합니다~~ +1 Lv.64 천사의소멸 07.07.13 1,326 0
1861 추천 EXILE - 수호기담 +2 Lv.1 세야아니스 07.07.13 749 0
1860 추천 화화대제 - 향기가 있는 소설. +2 Lv.7 황모 07.07.13 901 0
1859 추천 오랜만에 보는 현대물입니다 ^^ +4 Lv.57 서해성 07.07.13 1,628 0
1858 추천 자연무협란의 두작품. +4 Lv.8 박촌 07.07.12 1,538 0
1857 추천 이제 막 껍질을 깼습니다. 카오스스톤 +9 Lv.99 和而不同 07.07.12 882 0
1856 추천 문피아 동도분들에게 몇몇 작품의 선작 및 추천 공고 +7 Lv.73 가야우 07.07.12 1,656 0
1855 추천 원령변호록... +5 Lv.65 푸른말 07.07.12 852 0
1854 추천 [추천] 웃기고 울리고 무는 세마리 개, 복수견아. +6 Lv.4 NADI 07.07.12 1,233 0
1853 추천 [추천]aero 님의 제로어스 +4 Lv.4 성상현 07.07.12 1,229 0
1852 추천 [강추] 롹커 판타지로 가다 +7 Lv.76 팔지마소 07.07.12 1,305 0
1851 추천 휴우~~ 미래전쟁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12 Lv.89 궁디 07.07.12 1,727 0
1850 추천 안습의 주인공?! +9 Lv.1 라미넨 07.07.11 1,512 0
1849 추천 후훗 안보면 무한후회 새로운 보석 +12 강산(江山) 07.07.11 2,679 0
1848 추천 아홉 명의 마녀, 최후의 일인은? +6 울창한 숲 07.07.11 1,406 0
» 추천 왔다! 만년음양삼의 추천글. +15 만년음양삼 07.07.11 2,162 0
1846 추천 문답무용을 추천합니다. +11 Lv.4 유이드 07.07.11 786 0
1845 추천 폐인™이 강추하는 '문피아.. 이거 작품이다!' vol.10 +10 Lv.10 Hotstudy 07.07.11 3,137 0
1844 추천 한번 클릭 해주세요^^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2 Lv.1 천린(天璘) 07.07.11 1,250 0
1843 추천 [추천] 아버지의 정이 느껴지는 [죽근의원] +5 約鮮 07.07.10 1,589 0
1842 추천 게임소설 두 편 추천 +11 Lv.1 요쿠니 07.07.10 2,185 0
1841 추천 평균 조회수 4,5천이상!<자연란의 무협> 미... +7 Lv.53 우매자 07.07.10 2,330 0
1840 추천 주인공이 의원or성직자 인 소설 추천좀요. +16 Lv.99 삼팔광땡 07.07.10 1,165 0
1839 추천 [사비록]왜케잼나집니까?캬!! +3 Lv.99 지옥마제 07.07.10 1,127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