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 유독 아직은 조용한 로맨스.
그 로맨스의 부흥을 부르짖으며 나타난 스캔들메이커입니다.
지옥의 연인에 이어 또 다른 로맨스.
영화배우 유진.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스캔들메이커다.
호텔에서 여배우와 어깨동무를 하고 나오다 찍힌 사진은...
너무 당연하다.
밥 한 끼 먹은 거 뿐야!
호텔에선 밥도 못 먹나.
그러나, 그래도 그가 움직이면 스캔들이 된다.
하지만... 정말 그것뿐일까?
작가연재란, 나나-스캔들메이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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