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풍사전기말고 딴소설 추천좀....

작성자
Lv.33 殄誠穿
작성
06.10.22 18:52
조회
1,556

요즘 풍사전기만 추천하고 다른소설들은 거의 없네요...

참고로 무협쪽으로..제 선작들 입니다..

이  상  현  백도    

환마幻魔  역삼국지    

가        나  야차왕    

원        장  장랑행로    

카  이  첼  희망을위한찬가    

월  영  신  화산신마    

이        규  천상천하    

비        룡  환혼사자    

천  인  강  옥룡설산    

잠        산  묵환    

묵        호  견왕지로    

망        운  무신    

촌        부  자승자박    

강  태  훈  마도신기    

刈  형산백응    

폼폐이우스  남작렌    

가경(佳境)  알큐리아의서    

TEAM  IBM    

과        니  각운    

기        신  도시전설    

열  림  새  독불  

이거말고 딴걸로...왠만하면 스토리좀 적어서요...


Comment ' 14

  • 작성자
    Lv.8 아날로그
    작성일
    06.10.22 19:15
    No. 1

    태님의 투신전기
    (주인공이 나이가 조금 있습니다 33세때부터 스토리가 시작되지요 박진감 넘치는 박투신과 한편한편에 작가님의 열정이 묻어 나오는 작품 입니다 무인 이라기 보다는 뒷골목 주먹 정도로 생각 되는 주인공이 명문대파인 아미파에 납치아닌 납치를 당하게 됩니다 이유는 소위 실전을 모르는 어린기재들의 실전비무 상대라는 이유지요~~~~ )

    금시조님의 광마
    (성장 소설입니다 타칭 자칭 미친놈의 이야기입니다. 네임밸류 있는 작가 금조시님의 이름값답게 재미있는 작품 입니다. 이건 추천 많이 떠서
    익히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선우님의 대막무영
    (삼류표사의 제자가 "군림천하"라는 거대한 목표를 가지고 싸워 나가는 작품입니다 남자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작품 갔습니다.)

    건형님의 향현의시
    (비밀로 무장한 주인공 지금은 무엇하나 펼쳐지지 않았습니다 친우의 무덤을 10년간 짊어지고 살아온 사나이 강해지기위해 붓을잡던 손에 칼이쥐어지고 낭인의길로 들어선 사나이 주의묘사가 일품인 작품입니다 다만 스토리전개가 느린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잔잔하면서도 퀼리티 높은 작품입니다)

    참글님의 말코도사
    (이작품도 요새 추천란에 많이 올라오는 작품입니다 익히 알고 계시리라 생각 됩니다 잔잔하고 담백한맛의 소설입니다)

    백기사님의 후계자
    (알고있는 몬스터라고는 오크밖에 없던 시대 정통 판타지 역활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글입니다. 왕위계승식때 갑자기 들이닥친 마물군대 왕국은 초토화되고 살아남기위해 도주하는 후계자~~ 한편한편 볼때마다 나오는 복선에 의해 매일 궁금증을 유발하는 작품입니다)

    월형검님의 남자이야기
    (절친한 불X친구와 7년을 사랑한 연인에게 버림받은 사나이 그런 주인공에게 천천히 다가오는 한여자~~ 로맨스 이야기입니다. 그렇지만 절대 암울하지 않습니다 보면볼수록 입가에 웃음을 달리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아날로그
    작성일
    06.10.22 19:17
    No. 2

    올리고 나니 오타가 많이 나오는 군요 죄송합니다 그럼 즐감 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모리히토
    작성일
    06.10.22 19:21
    No. 3

    어와~ 안본것들 왜이리 많은거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취서생
    작성일
    06.10.22 19:22
    No. 4

    그럼 스토리를 원하신다면 간단하게 전해올립니다.....^^
    투신무적 ; 주먹만 믿던 낭인이 오대문파 대련용으로 사기 당해 끌려갔다가 간신히 탈출하고 이인을 만나 주먹질을 제대로 배우고 있습니다..

    광마 ; 싸움에 광기가 있는 놈이 죽은 친구를 위해 시장 패거리를 다죽이고 어릴때 헤어진 친구 부모에게 가서 무공을 배울려고 하는 도중 사건이 발생하려는 도중입니다.

    말코도사 ; 너무 가난하여 부모가 팔아먹은 소년은 영악하게도 모두 알면서 웃기만 하죠...그를 데려온 무당도사는 세상을 잊은 채 거의 바보 노릇하며 사제의 장원에 잠시 의탁하는데.....사제의 손자들이 소년을 식하여 지금 막 손볼려는 찰라입니다...



    효우 ; 여친에게 독맞아 죽어가던 청년이 가까스로 박투술의 대가에게 구원받고 살아나서 모든 것을 잊기 위해 뱃살이 두꺼워지는 무공을 배우면서 막강해지기 직전입니다..뱃살에 반한 스승의 친구 손녀가 성장해서 청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아티스트
    작성일
    06.10.22 19:22
    No. 5

    투신전기 안뜨는데요..어떻게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아날로그
    작성일
    06.10.22 19:31
    No. 6

    아억 죄송 합니다 투신전기가 아니라 투신무적 입니다 죄송죄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아날로그
    작성일
    06.10.22 19:35
    No. 7

    또 글을 쓰게 되는 군요 ;; 취서생님께서 추천하신 김한승님의 효우
    이작품도 강추 입니다 다만 분량이 너무 쌓이지 않아서 추천글을 못올리고 있는 작품 이지요 김한승님의 효우도 강추 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Hotstudy
    작성일
    06.10.22 20:08
    No. 8

    소괴님께서 쓰신것중

    백기사님의 후계자가 아니라 후계자님의 백기사입니다

    작가와 작품이 바뀌었군요

    소괴님께서 추천하신것 다 강추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다아크
    작성일
    06.10.22 20:29
    No. 9

    향현의시가 검색이 안되네요..
    어떻게 된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아날로그
    작성일
    06.10.22 21:02
    No. 10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글을 쓴건지 나원;; 죄송 합니다;;
    후계자님의 백기사 였구요 다아크님 항현의시는 "항현의 시" 이렇게 한칸 띄우고 쓰셔야 검색 됩니다 정말 죄송 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모리히토
    작성일
    06.10.22 21:37
    No. 11

    남자 띄고 이야기 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아날로그
    작성일
    06.10.22 21:56
    No. 12

    아하하;; 정말 죄송 합니다 오늘 조금 안좋은일이 있어서 그런지몰라도 정신이 없군요 정말 죄송 스럽습니다 (__) 다시한번 모든분들에게
    사과 드립니다 정말 죄송 합니다(__)

    태님의 투신전기가 아니라 "투신무적" 입니다
    백기사님의 후계자가 아니라 후계자님의 백기사 입니다
    "향현의 띄고 시" 입니다 "남자 띄고 이야기" 입니다
    정말 죄송 합니다 (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다다(多多)
    작성일
    06.10.22 23:27
    No. 13

    천영님의 '저승사자' 추천드립니다 ^-^
    이것도 대략 격주간지 격인데요 =ㅁ=
    보통 양판소와는 전혀 다른 내용이에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태규太叫
    작성일
    06.10.23 12:53
    No. 14

    현재 연재를 중단하신 듯해 보이지만 일권분량이 올라와있는 백병전기는 어떤가요?
    저는 무척이나 재밌게 읽었고 올라오길 무척이나 기다리는 소설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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