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두가문과 왕실사이에서 벌어지는 조용한 암투.
그 속에서 아직 제 자리를 찾지못한 귀공녀의 행보가 눈을 즐겁게
합니다. 인간이되 인간이아닌 한 여성의 인생을 같이 즐겨보길
권해봅니다.
귀족다운 귀족이 나오는 소설입니다. 음 괘얀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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