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유연재에 레인저 쥬시를 쓰고 있는 J.hn 입니다.
오늘 이렇게 카테고리를 받아서 홍보차 한번 글을 올려봅니다.
딱 두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북치기 박치기..가 아니구요;;
1. 판타지
2. 레인저 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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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를 대충 설명 드리자면.. 음..
서로를 사랑하는 현수와 수연이 있습니다. 그런데 현수가 컴퓨터 게임에 중독이 되버리고 맙니다. 그 중독은 물론 결혼후까지 이어집니다. 그런데 어느날 수연은 병에 걸려 현수를 이승에 남겨둔채 떠날 준비를 해야했습니다. 그런데 현수는 자신의 탓이라고 우기며 몇날몇일을 죄책감에 살아오다가 결국 수연을 뒤따라 가겠다고
결심을 하게 됩니다.
자살을 택한 현수는 낭떨어지에서 떨어지게 되지만 어딘지 알수없
는곳에서 현수는 다시 눈을 뜨게 됩니다. 그곳은 바로.. 현수가 그렇게 미치도록 붙잡고 있었던 게임속 '파라다이스' !!..
현수는 수연이 쓰던 아이디. 쥬시로 생활하며 수연을 찾아 나서게 되는데.. 현수는 과연 수연을 다시 만날수 있을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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