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선호작만 해놓고 읽지 않은 소설 14개를 삭제하고
출판계약으로 이제는 전혀 연재 안 하는 소설 3개를 삭제하고
작가님이 스스로 연중을 선언하고 게시판이 없어진 소설 2개를 삭제했습니다.
갑자기 선호작품이 홀쭉해져서 가슴이 찢어집니다.
이 홀쭉해진 선호작란을 부풀릴 소설이 없을까요?
현재 있는 소설들은…
이그니시스 리셋라이프
송 현 우 종횡사해
고 렘 신공절학
환마幻魔 역삼국지
석 안 개방거지이계로
간 다 나 시간을찢는검
시 그 룬 고스트가디언
정 재 은 Fate
가 넷 세피로스
겨울상록수 Important
havoc 머나먼하늘
용 병 다크게이머
아스네프 수상한 책방 As_
전 투 신 대한국인
준 동 투신Log-in
무명신군 건블레이더
용 우 라이프제로
…입니다.
뭐, 친분이 있는 작가님 소설 몇 개는 안 지우고 있지만 그래도 홀쭉합니다.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다시 제 선호작란이 빵빵해질 소설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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