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무판도 변화가 필요합니다.독자로서 제일 난감한겄은 재미있을만하면 연중타령에 이거원 사이트자체가 신인작가 등용문 개념 보다는 작가의 이해타산에 휘둘리는 바람앞에 등불신세로 보이는군요!
뭐 관리자의 현실성이나 작가들의 이슬논쟁에 전혀 공감하지
않은거는 아니지만 일부 몇몇 작가들은 도에 지나칠 정도 입니다.
차제에 공증된 작가중에 고무판 애독자 다수에 추천된 작가란및정연란에서 엄선한 작품들은 특별케이스로 E-B00K 입성을 추진 해보는방법도 어떨까요!
대다수 독자들은 E-B00K 문턱이 은행처럼 높다고 느낄수 있읍니다.사실 대여점 가는것도 시간이나 여러가지 애로가 많아 대다수 작품들은 고무판 읶다가 기억에서 사라 지더군요.
새해에는 너무 조건 따지지 말고 E-BOOK의 활성화를 기대합니다.
형편이 어려운 독자들을 위하여 요금도 조정했으면 합니다.
고무판의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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