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한번쯤은 생각을 해보고 올리면 좋겠습니다.
경우에 없는 무분별한 댓글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면,
1. 내 취향이 아니다.
2. 주인공이 여자라 싫다.
3. 제목이 진부하다.
4. 어찌 이런 말도 안 되는 설정이 있을 수가 있나요? 작가의 무협 상식이 의심스러운 장면이······
5. 위의 경우를 보면 대개 본문을 제대로 읽어 보지도 않고, 한두 화만 겨우 읽어본 다음 올리는 댓글은 십중팔구는 선입감이 작용한 내용이더군요.
글을 올리는 작가에게 충고나 비평을 굳이 저런 식으로 하고 싶으면 쪽지로 하는 것이 예의에 맞는 것이 아닌가 해서 충심으로 지적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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