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이미 널리 알려져있는 작품을 추천해서리 ;;
하지만!
꽤나 신선한 작품이라서 어쩔 수 없이 ;;
추천합니다.
작품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드래곤. 그들은 이미 인간들에게는 사라져버린 존재.
로드의 아들과 레드 드래곤의 기린아? 한명이 유희를
떠납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유희가 아닌 이루어야할 목적이
있는 유희를.
시각은 로드의 아들로. 엘프를 바라지만 인간의 몸에
껴들게 됩니다. 그것도 영지가 침략당해진 상황에서.
마법능력도 조준이 개발.
그의 앞날은 드래곤 답지 않게 구불구불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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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 남들은 추천을 진짜 멋있게 해주는데.
선작이 떨어지지는 않을까 걱정이네요 ;;
1+1=1의 의미를 잘 생각해보세요.
나중에 이벤트 할때 써먹으신다고 하셨거든요.
소설에 밝혀진 의미는 마법을 쓸때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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