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미라쥬]연재분을 읽고 나면 다른 작가분들의 연재분을 읽기 싫어지는군요..;
조금 우울해진다고 할까요? ......으음.. 여하튼 뭐 대충 그런 느낌입니다.
......... 에효;; 뇌풍님 글솜씨가 너무 뛰어나서 그런지 '작가'를 지망하는 멋모르는 저는 정말 절망합니다... 흑..........나도 저렇게 잘쓰고 싶은데;;; 제 JE길...........
히엥... 저도 연습해야합니다. ㅠ_ㅜ 끊임없는 노력에 결국 결과가 맺히는 법이니 말이죠...
아.. 그리고 [미라쥬]님이 슬슬 옛 독자님을 부르시겠다는 군요..
........ㅠ_ㅜ 저도 옛 독잔데... 저는 또 다시 보고있단 말입니다!!
ㅠ_ㅜ..............재밌는걸 어떻해.......
흠흠 그리고...... 여러분... [미라쥬] 추천드립니다.
주인공 '성우'의 파란만장(?)한 일대기(?)입니다.
어쩐지 약간 다른 의도로 글을 쓴것 같지만 오해십니다!(버럭)
[나비가 날아오르는 길엔 꽃이 있었다.]
마지막 작가님의 연재분에 있는 작가님 명언..
그런데!!
[알고보니 그 꽃이 독화였다든지...]
라는 말을 붙이신것은 왜입니까 뇌풍님-_-;;;
낄낄~ 여하튼 [미라쥬]추천드립니다!!
그럼 소인은 이만 대자연의 품으로 돌아가야겠...........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