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너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이냐!?

무예를 닦고 하산한 주인공.

한 상인세가에 호위무사로 들어가 능력을 인정받고 세가의 딸과 사랑을 키워가던 중 ...뜻하지 않았던 사고...

무엇이 대를 위한 것이더냐?

누가 감히 어느 한 쪽을 소라고 단정 지을 수 있다더냐?

사랑의 아픔으로 몸을 불태우고 희생을 강요한 대문파에 복수의 칼을 뽑아들었다.

원치 않게 얽혀버린 구대문파와 오대세가의 눈치전쟁의 불씨로 희생될 것인가...

당신들에겐 하영이가 소였을진 몰라도 나에게는 전부였소...

마침내 터져버린 주인공의 속내...

하영이...왜...죽어야하지!??

대를 위한..의 희생!??

이제는 내가 대(大)이다. 어떻게 희생할테냐!!!

도검   님의   [일검진천]  정연란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즐감하세요~~~

[피그마리온]

헉. 하영이 죽어요? 이제 초반부 읽고 있는중이었는데..

[KIN서생]

네...

[근로청년9]

네타의 힘!![두둥]

[극성무진]

두둥~!!!
누설~!에 힘~!

[高殖]

강추에 한표 꾹 누르고 갑니다

[NADI]

일검진천은 다 좋은데
주인공 초식명이 넘 식상하고 대충 지은 것 처럼 되어있어서..;
(물론 대충 아닌거야 알지만.;) 넘 많이 본 이름들이라..그게 약간
안타까움

[시리우스읻]

재미있습니다 ㅋ 안보신분들 잽싸게 달려가세요~!

[고독한낭인]

맞아요 재미있어요^^ 보러가세요 정연란입니다^^도검작가님이 쓰고 계세요

[까만도마뱀]

흠.. 다들 추천하시는데.. 저도 추천 한방~

[KIN서생]

초식명이 식상하게 느껴지시는 것은요..
작가님께서 글 중 후미에 써놓으셨는데
글에서 나오는 무공의 명칭 등의 자료는 고무판의 자료를 참고로 하였다고 써놓으셨습니다. 일예로 철관음이란 차를 들면 봄, 여름, 가을, 겨울,..맞나... 이렇게 수확을 하는데 봄에 수확한 차가 최고이고 여름은 최하이며 가을에 수확한 것은 향이 강하여 추향차라고 한다는 것..그런 것 들이겠지요. 아무래도 작가님께서 실제 있는 자료를 사용하시다보니 눈에 익어서 그런 것이니깐 식상하다는 표현은 좀... 그렇지요??^_^

[도검]

앗! 이런 강추를............ 꾸벅! 감사합니다.
지난번에 자추 한 번 했었는데, 저 보다 더 잘 쓰셨네요.
저도 읽고 싶어진다는............딱! 헤!
계속 열심히 써 나가다 보면 조금씩 더 나아지겠죠.
그러리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