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소설은 없을까요?

요즘 주인공들은 너무 성격이 착하거나

아니면 너무 이기적이라는...

적당히 양심이 있고 또 적당히 얍삽할수 있는

그런 야무진 주인공이 있는 소설은 없을까요?

자신의 능력을 모르고 삽질하는 착한주인공은 질렸습니다.

요즘의 소시민을 보는 듯한 그런 인간적으로 공감할수 있는

그런 소설은 없을까요?

[casiopea]

점소이작삼

[하늘이좋다]

없습니다

[성정하]

적당히 얍삽한 포청청을 보러 오심이..<--퍽

[악플쟁이]

초반엔 그럴듯하다가도 중반넘어가면 먼치킨되는게 현 장르소설의 실상 =ㅅ=;

[극성무진]

만부부당을 추천 합니다^^

[서 혜]

가인의 향은 어떤가요?

[워포이]

자신의 능력을 잘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풍운만천의 주인공은 자신의 능력을 잘 활용하죠~

[위수령]

농노의 아들?

[유랑무인]

풍운만천, 일곱번째 기사가 최고죠.
바보같은 영웅놀이는 절대 사양하는 주인공입니다.
안전제일주의, 일신의 안전을 최고의 덕목으로 삼고있죠.
죽어도 손해는 안봅니다.
권왕무적의 하영운도 얍삽한 머리는 최고죠.

[[탈퇴계정]]

하영운은 첫번째가 주먹 두번쨰가 얍삽한 머리라는....;;

[아르데우스]

흠...신마대전은 어떨지;;

주인공이 사기의 도를 깨우치고 스스로조차 속이는..

자기의 능력을 알고 사업을 이루죠;;

잔머리 하난 최고라는!

[넋나간늘보]

무법자, 외유내강, 창천일성

[데베데베]

일곱번째기사, 더 킹오브 라이프...둘의 내용은 비슷하지만 인간적인 삶을 나름대로 엿볼수있는것입니다. 왠만해서는.-., 그런내용이 없을들...? 제가 본것중에서는요.;;

[dbtasy]

판타지- 스틱스!!

[표객이군악]

절대비만을 연재하고 잇는 전혁님의 전작 "상계무적"을 추천합니다..
쥔공이 상황에 따라 얍샵함과 야비함 그리고 계산적이거든여...자기 복수에 도움이 된다면 여자두 삐리리하고..힘이 세지고 나선 다 때려업구...님이 원하는 딱 그런 쥔공입니다^^

[秋雨]

군림무~ 후다닥~~~~

[PocaPoca]

신마대전 주인공인 라딘 강추합니다. 1부 10권 완결되었고, 2부는 소식이 없군요. 재밌어서 또보는중.
일곱번째 기사는 저도 추천합니다.
글쓴분께 추천해드리기로는 스틱스는 맞지 않는군요. 비추예요.

[고운우리말]

음 딱 무법자가 생각나는군요

[프리지아이]

어.. 제왕의 귀환이 말씀하시는 거랑 비슷한 것 같네요. 주인공은 차원이동한 국회의원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