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연약(?)해지는 제 자신을 보며
다른 강성한(연재가 빠른) 작가분들을 보며… 좌절했습니다.
아아, 매일 20KB씩 비축해놓고 글을 썼는데
오늘 다 털렸군요.
몸이… 무겁습니다. 감기는 아닌 것 같은데, 그냥 무겁습니다.
제 자신을 강하게 만들기 위해 참가했던 연참대전이…
연약대전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으아아,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PS. N이 지워지지 않는 그 날까지.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날이 갈수록 연약(?)해지는 제 자신을 보며
다른 강성한(연재가 빠른) 작가분들을 보며… 좌절했습니다.
아아, 매일 20KB씩 비축해놓고 글을 썼는데
오늘 다 털렸군요.
몸이… 무겁습니다. 감기는 아닌 것 같은데, 그냥 무겁습니다.
제 자신을 강하게 만들기 위해 참가했던 연참대전이…
연약대전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으아아,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PS. N이 지워지지 않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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