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해보겠습니다.
이제 주인공의 무공 수련이 중간에 다다랐고, 나아가서
주인공 화운의 결정적인 취약점과 함께 위용이 서서히
드러날 부분이 왔습니다.
이미 5분의 2 이상이 연재되어 있습니다(2권에서)
그리고 N이 뜨는 것은 그날 안에 주입시키겠습니다.
지워지더라도 그날 반드시 N이 뜨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서히 주인공의 면모와 함께 저 멀리 낙양으로 떠나는...
2권 후반부터는 독자 여러분들의 영웅심을 자극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아주 서서히 주인공 화운의 영웅적 기상이 돋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감동을 주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지켜봐 주시고... 아직도 망설이고 계신 분 어서 들르십시오.
추우 - 철검무(정연란입니다.)
자추 한다고 돌 던지지 마시기를...!!^^
(추신, 선작도 꾸욱 눌러주시면 당연히 고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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