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마지막 남은 전진의 제자 악불휘
이제 그의 화려한 무림행보가 펼쳐 집니다..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듯 넓게 퍼지는 마음의 소리..
한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흠..전진이라..기대가 되네요. 그럼 읽으러 휙~
찬성: 0 | 반대: 0
볼만 합니다 좀 아쉬운점 등등 잇지만 보면 볼수록 빠져는 드는 무협중 하나 일거라 생각됩니다 먼치킨보다 무림 활보 전개가 아주 맘에 듭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