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겜방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게임이라도 하지만

오후즈음 되면 아주 지루합니다.

뭣좀 읽을거있을까 이리가보고 저리가보지만

도저히 눈에 콱 박히는게 없네요.

정말로 심심해서 죽겠어요 ㅠㅠ..

사장님이계셔서 게임은 못합니다.

고무림에서 제일 재밌게 본 소설은 대장부무오입니다.

여자때문에 늑장부린다거나 슬픈소설은 싫구요.

좀 장편에 삭제안된 정말 괜찮은 소설 추천부탁드릴게요.!

꼭에요!!

ㅠㅠ.. < 이 울음의 의미는 무얼까요?

[[草木]]

산호초 님의 블리츠나, 그자리님의 고교평정화, 가넷님의 세피로스, 이상향님의 천지창조 는 어떨까요? 정말 읽어보고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파하스]

황규영님의 인간의 함성
운중행님의 박순경무림에가다
도롱뇽님에 신 사랑손님
김운영님의 흑사자
이정도가 요즘 재미있게 읽고있는 소설이지요.
재미있으실겁니다.
경계와 굴러라 여행자도 재미있네요.. 지금 읽고 있는데요~

읽어보세요~

[취서생]

장편이라면 오수영님의 삼국영웅을 권해드립니다.

[천룡석현]

블리츠, 참요기담, 철자검, 수박, 천하무쌍 강추요... ^^

[버석곰돌이]

아직 많은 글을 읽어 보진 못 했지만
읽어 본 글 중에서 길고 재미 있는 글이 있어 추천할깨요..
점소이 작삼 재미 있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