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회원으로 글만 읽다 처음으로 추천이라는 글을 써보게 되었네요.
약골 무적 한번 보시면 눈을 뗄수가 없더군요..
겁쟁이에 약골로 태어났지만 누구보다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는 주인공의 얘기인데..
오늘 처음부터 나온부분까지 다 읽게 되었습니다. 내일 새벽에 일어나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ㅡㅡ;;
한번 보십시오! 더군다나 자신이 겁쟁이나 힘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저같은 분들은 더욱더 보시기 바랍니다^^ 용기가 나는군요.
작연란에 금시조님 께서 쓰신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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