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번째 기사"
지운이란 사람이 중세 삘~ 나는 판타지 세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후에 "크롬웰의 일곱기사" 의 하나가 되는 한 데 지운의 이야기..
중세에 대한 지식과.. 화려한 말빨.. 그리고 역사적인 시인들의 시집..
이 세가지로 승승장구하는 지운..
주인공이 싸움을 잘하는 .. 그런 건 아닙니다.
혹시 먼치킨 소설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보지 마십시오.
하지만!! 아니라면.. 혹시 먼치킨 말고 한 번 볼 만한 것이 없을까
하시는 분들!! 바로 선호작!! 하십시오.
그리고..
아직 출판이 안 되었습니다. 지금 출판 준비 중 이지요..
그래서 1편부터 다 ~~ 보실 수 있습니다..
좋은 소설을 발견했는데 가서 보니.. '출판삭제' 하고 써있음
가슴 아프죠.. 우선 처음을 읽어봐야 재밌는지..아닌지
판단하고 책을 사보던지..대여해보든지 할텐데..
재미.무삭제.중세시대 이런 것을 만족하는 소설..
"일곱번째 기사" 최곱니다...바로 선작하세요!!!
P.S : 하얀늑대들 보셨던 분들이라면 특히!! 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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