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
접속해 선호보기를 클릭했더니
이게 웬일 ... n 이 번쩍번쩍 하는게 아닌가...
올타쿠나 오늘 새벽부터 운수대통이니 좋은일이 연달아 생기는가부다
( 필자가 연인은 아니되지만 7년친구가 있소이다 .. 오늘 그 친구와 손 꼭잡고
공포영화를 보았소이다 ..안아주고싶었소 제길)
어쩃든 .. !!!
어떤것을 먼저 고를까하고 고민하다가
종이뽑기와 펜굴리기사이에서 갈등을 하게 되었다오
결국종이뽑기로 결정해 뭐빠지게 종이를 자르고 써댔다오
허허 ..결국 순서가 정해져 클릭을 했지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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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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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왼일...
아침에 모두 보고 그냥 n자만 번쩍 거리는거였소..
제귈..대략 슬펐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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