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8 비오는언덕
작성
05.03.30 19:02
조회
1,239

핑계도 좋아여..글쓰는 고충도 이해합니다..

사람입니다.. 술먹고 못쓸수도 있고 사정때문에 못쓸수도 있고.. 심지어 애인때문에 못쓸수도 있고.. 예로 보자면 그렇습니다..

다 이해합니다. 컴퓨터 날라갔다..좋아여..이것도 이해할수 있어여..

의심은 각자의 몫입니다.. 하지만 이해합니다.. 변명이든 진짜든 정말 저희를 생각해서 이런 말도 써주시니까여..

1-2권 만에 연중하시고 책으로 내시는거 이해합니다..

작가도 직업이고여..그래서 말씁하십니다..

"이제 연중합니다..하지만 출판으로 계속 나오니 사랑해 주세여.."

정말 사랑합니다.. 그래서 기다리다 대여해서 보고 사서 봅니다.

쟁천구패의 임준욱 작가님이 대표적이시져..

그래도 모라고 하실분 없습니다..이해합니다..

하지만 전 핑계라도 좋습니다..

막말로 저희가 돈주고 보는것도 아니고 이것저것 넷상에서 정말 금쪽같은 글을 보면 반갑고 더 많을글 올라오기를 바라고 그래서 힘내시라고 큰건 못하고 리플이라도 한줄 쓰는것이 다입니다..

한데 그것도 고마워 하시면서 이것저것 답플 달아주시는 작가님 보면 연애인 보다 더 반갑더군여...

제가 좋아하는 작품을 쓰시는 정말 작가님이 내 리플을 보고 반영하겠다고 하시는것 보면여..

그거 보면 정말 오프라인상에서 얼굴 맛대고 만나는 관계는 아니지만 글속에서 온라인속에서도 정말 같이 숨쉬는구나 느껴 지지요..

어느 작가님은 독자의 리플을 따로 모으신다고 하더군여..

하지만 전 그런거 가지고 딴지 거는거 아닙니다..

핑계 대십시오 도저히 안되면 절필이라고 쓰십시오..

하지만 무작정 기다리게만은 하지 말아주십시오..

다 이해해도 기약없는 기다림은 너무 힘듭니다.. 사랑한만큼 너무나 힘들고 배신감도 큽니다...

출판사 트러블이라고 쓰십시오..그래서 글쓰기 힘들다고 하십시오..

해드릴꺼 없고 자그만 리플로 맘 전하겠습니다..

여러 작가님들의 글을 사랑하는 독자로써 이만한 사랑만큼 조금한 성의표시??? 좀 하시라고 건방지게 올린겁니다..

정말 저희를 이해하시는 많은 작가님들은 정말 고맙다는 말밖에 못하겠습니다..

오늘 좋은하루 보내시고여...다들 건필하십시오...


Comment ' 18

  • 작성자
    Lv.7 새롭
    작성일
    05.03.30 19:09
    No. 1

    작가에게도 말 못할 사정이 있는 거겠죠.
    그런 경우는 개인적으로 쪽지를 보내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임재영
    작성일
    05.03.30 19:10
    No. 2

    뭐, 대부분이 출판 문제겠죠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현소
    작성일
    05.03.30 19:10
    No. 3

    다들 사랑이 깊어서 생긴일이니 모두 달려가서 자신의 선작에 리플이나 달아주세요^^
    고만싸우시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5.03.30 19:30
    No. 4

    글쎄, 뭐 다 좋은데 '예의' 운운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래줬으면 좋겠다'고 독자가 작가에게 부탁할 수는 있는 부분이지만, 그게 작가의 예의 문제는 아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彩月
    작성일
    05.03.30 19:42
    No. 5

    어느정도는 공감이 되는글입니다.. 기약없는 기다림 힘들죠.^^; 그래도 작가님께서 말못할 사정정도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피니
    작성일
    05.03.30 19:55
    No. 6

    저도 기다리는 글이 많아 님 심정이 이해는 되지만 작가가 독자에게 '고마운 사람'이 되야할 의무는 없습니다
    님 말씀대로 독자를 배려해 주는 분들은 고마운 분들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하지 않는 분들이 예의없는 분들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왜 '고마운'과 '예의없는'이 반대의미로 쓰이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p.s. chatmate님 리플은 제가 리플 다는 글에서 꽤 많이 보는 듯하네요 전 리플 많이 달지도 않는데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비오는언덕
    작성일
    05.03.30 20:36
    No. 7

    글쎄여.. 넷에 왜 연재 할까여? 어느 작가님이 그러시더군여..

    자신이 보지 못하는거 시장성 더 나가서 자신은 좋게 보는 흐름이 독자는 어떤지 알기 위해서 좋다고여..

    아니신분도 있고 폐해라 생각되는 분도 있더군여..

    그래서 넷상에서는 연재를 안하지만 책으로 사서 보는 것도 있습니다.

    글을 쓰시는 작가님에게 예의라고 한부분이 왜 이해가 안가시나여?
    전 십분 공감이 가는데여.예의라는것이 모 거창한것인가여?
    저희 네티즌에게 강요하는 넷티켓은 예의가 아닌가여?
    너무 거창하게 생각 하신거 같군여.

    글은 쓰는 거 이제 오프라인이 아니라 온라인이 되면서 다양해지고 작가님들이 나이도 다양해 졌습니다..

    출판사에 원고지 가지고 가는 시대가 아니라 우선 넷상에서 독자들에게 검증받고 인기 있어서 출판하는 작가님도 많습니다..

    저는 다르게 생각 한것이 아닙니다.

    저희는 그냥 받아만 먹는 공짜에 길들여져 있다고 그래서 그분들이 글쓰시고 공짜로 보니까 무작정 고맙고 그분들이 어찌하던 저희는 그것에 대해서 아무 말도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 되어 지십니까?

    정말 글쓰면서 악플만 쓰는 독자도 있고 딴지거는 독자도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 할때 그런 독자보다 자신의 글을 채찍질하고 잘 보고 조언도 많이 주는 그런 독자를 생각 해서 작가님들이 넷상 연재를 하시는 거라 믿습니다.

    최소한 출판 작가님들은 자신의 글에 대한 프라이드도 있고 출판 됨으로써 오락적인 자기 만족이 아니라 최소한의 책임부분도 따르게 된다고 생각 되어 지니까여.

    그 책임을 강조 한것입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몇달씩 인터넷 안하시는 분 있습니까?
    잠깐들어와서 몇줄 적는것에 굉장한 부담이라는 것이 있나여?
    아님 이것자체도 할필요 없는 일이라 생각 되어 지는건가여>?

    솔직히 이런 맘들이 거의 모든 독자들이 한결같은 맘 아닌가여?

    넷상에서의 최소한의 독자 넷티켓이 있다면 출판 작가님이라면 최소한의 책임부분에 심정적으로 책임감을 느끼시는게 넷상의 넷티켓이겠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愼獨
    작성일
    05.03.30 20:39
    No. 8

    그게 어째서 "예의" 운운할 일이 아닌지 모르겠군요 -_-;
    연재는 약속이고 약속을 어긴것이 "예의"에 맞는 행동인가요?

    2권까지 올린다 했는데 3권까지 올려달라 조르는 것도 아니요.
    매일매일 연참해달라 조르는 것도 아니요.
    개인적인 말못할 사정이 있어요. 글이 잘 안써져요. 잠시 여행하면서 머리좀 식히고 올께요. 생업에 바빠요. 그래서 당분간 연재를 못할거 같아요. 언제 다시 시작할지도 모르겠네요.
    이런 공지글 올라왔는데도 계속 올려달라 졸라대는것도 아니죠.

    연중이라면 연중이라고 한마디 해달라는 것 뿐인데.

    님들께서는 누구랑 만날 약속 하고 기다리는데. 아무 연락도 없으면 음. 사정이 있구나 하고 몇시간씩 기다리시나봐요? 화도 안내고?
    무슨 일이 있어 조금 늦을거 같아. 아님 못나갈거 같아. 라는 전화 한통 안기다리시나요? 이런 전화 한통 해주는게 "예의" 아닌가요?

    아무런 소식없이 몇개월씩 연중해도 최소한의 작가의 자세를 보이라고 질타하기 보다는 그저 무조건 작가님이 최고입니다.. 다만 몇글라자로 보이면 좋으니깐 제발 글올려주세요 하면서 최소한의 독자의 쓴소리와 자존심마저 팽개친둣한 모습을 보이는 독자.....

    이런 독자는 되지 맙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馨影
    작성일
    05.03.30 20:41
    No. 9

    엄한 소리지만 한마디 거들겠습니다.

    고무림 판타지의 취지는 독자와 작가간의 유대 관계에 있습니다.

    작가는 연재를 충실히 하고 스놉의 구성부터 작품의 완성까지 독자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과 독자는 작자의 작품을 미리 볼 수 있고 충고와 오타 검정등을 통해 작가의 작업에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작가분들께서 미리 댓글등으로 공지해주실 의무는 없는 것입니다.

    왜냐면 성실한 연재는 의무나 약속이 아니라 독자로부터 사랑을 받는 작가가 되기 위한 여러 조건중 하나일 뿐입니다.

    말한마디 없이 오랫동안 잠수를 탄다는 것 역시 작가가 독자를 배려해서 미리 말씀 드릴수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배려죠...자신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미리 언질을 준다는 것은...

    하지만 작가도 사람입니다.

    말하고 싶지 않은 것도 있으며 컴퓨터 근처에 가기 싫을 때도 있을 것이며 한없이 우울한 날도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은 자신의 생각으로 끝내십시요.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말하면 그 때부턴 자신의 생각만이 아닙니다.

    타인에게 강요하는 주장이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주장은 타인에게 과도한 부담감 내지는 거부감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남을 이해시키고 설득시킬 이유가 아니라면 자신의 생각은 말씀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혹시 말씀하시더라도 논란의 여지가 적을 수 있게 최대한 논리적이고 체계적이고 완벽할 수 있도록 노력하십시요.

    비공개적인 곳이 아니라면 어떠하든 상관없겠지만 공개적인 게시판을 이용하면서 논란의 여지가 생길 글을 남기게 되면 그 후유증은 수 많은 사람들에게로 전염되고 순기능 뿐만 아니라 악기능까지 발생됩니다.

    비오는 언덕님을 망신 드리거나 공개적으로 반박하려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비오는 언덕님의 글때문에 기분 상해하실 작가님과 그리고 그로 인해 피해를 보게 될 독자님이 계실까봐 다소 심각한 투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연중에 대한 공지를 남기는 것은 작가의 선택 사항일 뿐 의무는 아니다는 취지로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공지라는 선택사항은 작가의 필력등과 함께 작가가 독자로부터 더욱 사랑받을 수 있는 수많은 조건들중 하나라는 것도 아울러 말씀드립니다.

    연중이 없는 그리고 연중때마다 공지를 남긴다는 것은 사랑 받는 그리고 독자의 사랑에 부응하는 작가의 조건일뿐이지 그것이 그러한 작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반대로 연중이 잦고 공지가 없는 작가가 사랑못받고 독자의 사랑을 모르는 작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컨대 금강님을 보십시요(여기서부턴 농담입니다.ㅋㅋㅋㅋ) 과도한 연중과 수많은 뻥들....ㅋㅋㅋㅋ...

    그래도 사랑받습니다. 왜냐면 우리는 그의 작품을 믿거든요...

    얘기가 너무 심각한것 같아서 우리 속 넓고 좋은 금강문주한번 팔아서 웃겨 보려 했습니다만 본론은 여하튼 위에서 말씀드린 것이 다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愼獨
    작성일
    05.03.30 20:50
    No. 10

    어라. 형영님 댓글보고 문득 든 생각인데..
    지금 이야기 되고 있는 연중이..
    한달 2달 이상의 연중이 아니라.
    고작 며칠 일주일. 그정도의 연중을 말하는건 가요? -_-;
    그렇다면 제 댓글 상당한 낭패인데.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각개격파
    작성일
    05.03.30 20:59
    No. 11

    사적인 일이든 공적인 일이든 저는 독자가 작가의 소설에 개입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연중이 계속된다고 해서 그 작가분에 대해 독자분이 짜증을 부릴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물론 성실연재하시는 작가분들이 짜증내신다면 할 말 없습니다만, 자신이 글을 써보며 힘든것을 모르는 이상은 그런 일은 자제해야겠지요)

    작가분은 독자분 짜증내시니 할 맛 안 나고. 설사 기를 쓰고 쓴다고 해도 왠지 몰리는 듯한 자세로 쓰는 글은 제대로 다듬어지기 어렵습니다.

    독자분들이 진정 작가분들을 배려하고 좋은 소설을 읽을 자세가 되었다면 언제까지라도 그 소설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실제로 지금 하이텔에는 몇주에 한 번씩 올라오는 글이 있습니다만, 그 작가분의 인기는 여전히 높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8 펠로러스
    작성일
    05.03.30 21:05
    No. 12

    그렇다면 역시 마찬가지로, 작가의 작품의도에 지나친 간섭을 하면안된다는 독자로서의 에티켓 또한 단순한 선택사항이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사랑받는 독자가 될수있는 그런 조건의 하나로써 말이죠. "예의"라는것은 결코 강요사항이 아닙니다. 강요사항이라면 예의가 아니라 법률이나 규칙이 됐겠죠. 사랑받는 작가가 될수있는 조건에는 여러가지가 있을겁니다. 글솜씨,참신성,메시지...그리고 바람님이 말씀하신 그런 부분까지...바람님이 예의를 말씀하실때도 결코 작가분들에게 무언가를 강요하려는 건 아니었을겁니다. 강요할수있는 입장도 능력도 안됨은 물론이고요. 형영님이 말씀하신 "선택사항(배려)"와 바람님이 말씀하신 "예의"...제가 보기엔 서로 똑같은 표현인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비오는언덕
    작성일
    05.03.30 21:13
    No. 13

    제가 쓴 글에 무엇에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의무가 없던 책임이 없던 그건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제가 강요한것도 없습니다 선동한것도 없어여?

    제가 모 하자고 한것도 없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기분 나빠할 작가님 있을지도 모르겠네여..

    하지만 공감하시는 작가님도 있을껍니다

    독자도 그래여.. 위에만 봐도 몇몇분처럼 걍 이해하시는 분도 있지만 아닌 사람도 있답니다..

    아닌사람중에서 그걸 느끼기에 그걸 느끼실 작가님꼐 호소 하는것이 어째서 잘못된 논단에 의한 악기능에 선동까지 가야 하나여?

    논단이 몬데여? 최소한의 생각에 대한 이해력 호소..이런게 논단의 기능아닌가여?

    추천과 같은 기능이져..

    아무리 제가 재미있어도 재미없다는 분도 있는 것처럼여..

    전 모든 작가님께 다 어필할려고 한것도 선동 할려고 한것도 아닙니다

    그냥 아실분에게 아직 못느끼신 작가님꼐 독자의 한사람으로써..이런 생각을 가진 독자가 많으니 그렇게 해주십사 한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門聲
    작성일
    05.03.30 21:55
    No. 14

    언덕님.. 죄송하지만 통신체는 좀 자제하시는게 어떨까요?
    말하시는 내용에 비해 좀.. 그렇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얀기적
    작성일
    05.03.30 22:25
    No. 15

    강요한 것은 없을지 모르지만 선동한 것은 맞는거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실라이론
    작성일
    05.03.30 23:20
    No. 16

    기약없는 기다림은 매우 힘들죠 ㅡ.ㅡ 여자관계도 천구사이도 작가와 독자사이도요 전 기약없이 기다리던소설 내용이 생각이 안나서 5번이나 읽었어요 근데 글을 안올린지 8개월만에 한느말이 연중한다고하더구요
    그때느낀 기분은 심한 배신감과 허무함이었어요 재가 뭐때문에 5번이나 더읽고 얼마나 기다렸는데요 최소한이라도 미리 공지라도 했었으면 좋았을것을요
    언덕님의 말씀중에 조금은 이해값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드폰
    작성일
    05.03.31 01:44
    No. 17

    나쁘지 않군요.
    기분나쁘면 보지 않으면 그만이고, 좋으면 리플달고 칭찬해 주면 그만이고...
    그리고 그렇다고 말해주는 것도 관심의 표현의 한 방법으로 알아 주셧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괴의
    작성일
    05.03.31 09:25
    No. 18

    작가분들에게
    그냥

    이러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마디 한 건데.. 반응이 뜨겁군요.

    희한하네.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665 한담 나한님 "하오대문" 6권 책으로 나온거 축하드립니다 +2 Lv.1 狂風愛歌 05.03.30 400 0
15664 한담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 +1 Lv.1 순풍 05.03.30 604 0
15663 한담 이렇게 일파만파 번지다니 죄송합니다...그리고 해... +24 Lv.8 비오는언덕 05.03.30 1,991 0
15662 한담 연중 중이지만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 BEST 3 +13 Lv.1 馨影 05.03.30 1,001 0
15661 한담 사실은.... +3 Lv.1 담적산. 05.03.30 384 0
15660 한담 보고싶습니다.... +1 Lv.99 잊어버린꿈 05.03.30 276 0
15659 한담 글쓰는 작가의 맘은 가족도 모릅니다 +6 Lv.1 외도 05.03.30 541 0
15658 한담 백도...꼴...이라... +42 Lv.10 송현우 05.03.30 1,308 0
15657 한담 작가의 연재... 근본적으로 아주 잘못 아시는 게 ... +13 Personacon 금강 05.03.30 1,353 0
15656 한담 왜 말들이 많으신지? +3 Lv.60 여시머리 05.03.30 583 0
15655 한담 추억의 걸작무협선 +13 Lv.62 地獄魔王 05.03.30 822 0
15654 한담 작가분들의 장기간 연중에 대해서...... +5 Lv.1 현석1 05.03.30 991 0
15653 한담 작가분들의 리플에 대해서 +7 각개격파 05.03.30 573 0
15652 한담 독자들이 작가의 자세를 논하다. +18 Lv.1 남궁훈 05.03.30 901 0
15651 한담 수채화풍의 일러라... +4 Lv.11 Gavin 05.03.30 559 0
» 한담 전 그렇게 까지 말씀 드린거 아닙니다.. +18 Lv.8 비오는언덕 05.03.30 1,240 0
15649 한담 고무판 말고 다른 무협이나 판타지 사이트 좀 알려... +14 Lv.2 수행공자 05.03.30 904 0
15648 한담 임준욱님 쟁천구패 연재 안하시나봐요.. Lv.1 지옥염화 05.03.30 544 0
15647 한담 쟁천구패 +3 Lv.57 춤추는칼 05.03.30 1,005 0
15646 한담 *경고* 비도문을 보시는 분만 보세요! +21 古劒 05.03.30 1,441 0
15645 한담 [추천받습니다]마법이 난무하는 판타지를 찾습니다. +6 Lv.45 HAVIST 05.03.30 586 0
15644 한담 작가님들 최소한의 예의점 차려주세여..다른분들도... +11 Lv.8 비오는언덕 05.03.30 1,763 0
15643 한담 [추천] 정연란..마도쟁패 +2 Lv.79 雨彗海 05.03.30 822 0
15642 한담 지난번 이벤트 주소 받기 오늘까지가 마감이랍니다^^ +4 Personacon 금강 05.03.30 279 0
15641 한담 쟁천은 구패라~~~ +1 Lv.89 행로난 05.03.30 561 0
15640 한담 공개 수배합니다. =_=; <대략난감>, <검... +2 Lv.18 o마영o 05.03.30 560 0
15639 한담 흐미~ 양쉰아님 감사해용~^^ +1 Lv.88 기청향 05.03.30 396 0
15638 한담 추천 추일객님의 화산철라경 Lv.92 바람의풍경 05.03.30 389 0
15637 한담 최근 6개월내 수작 추천 바랍니다. +5 Lv.1 단비 05.03.30 704 0
15636 한담 [절대 주의!] 비도문에 대한 섣부른 판단은! +9 古劒 05.03.30 1,364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