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너무하십니다.

작가님, 너무하십니다.

문제가 될까봐 직접적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10월 5일 연재후 연재중단

10월 22일 나카브님의 연중목록에 해당 글이 올라오고나서

10월 23일 연재재개

11월 13일 현재, 10월 23일 이후로 글이 한편도 연재되지않음

그런데 작가님의 다른 연재물,

11월 9일까지 연재중

너무하십니다. 참...

[박재우]

참고로 정보가 되는 글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화나시겠군요..ㅜㅜ

[에르나힘]

완결편은 단 한번도 내 본 적 없는 작가가 다작할 때는 왠만하면 믿지 마세요...십중팔구는 기존 소설 진행이 막혀서 도망친 것일 확률이 99%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다른 소설로 도망친 사람은 그 소설도 막히면 다시 다른 소설로 도망칩니다. 그게 무한 반복되면서 결국 완결편은 하나도 없는 사람이 되는거죠. 제가 완결을 한번이라도 내 본 적이 있는 사람인가 아닌가를 중요하게 보는 이유죠.

[키르슈]

장....읍읍!

[의설]

힌트가 너무 적어요 .. ..

[피리휘리]

이러니 독자는 빡치죠..

[o무한불성o]

네네...저도 그분 3작품다 결재했는데...

배신감이 조금 들긴 하네요....

한편씩 올라와도 일정량쌓일때까지 결재보류 할 생각입니다...

유료작품은 재미가다가 아닌거 같음.

[용사지망생]

장자지몽, 야안, 죽지않는자 모두 연중과 다름 없고요 야안은 북큐브에서 이미 몇 권은 더 앞선상태에서 책으로 나왔습니다 지금 9권이고요 아마 그냥 미리 연재 자동으로 올라가게 해놓은게 아닌가 싶고요 안형찬작가 반성좀 합시다. 낙일천룡 이후로 이런 쓰레기는 처음입니다 진짜

[천수활인]

이분 건 조아라에서 정액으로 봤었는데 연재가 일관성이 없음.

[劍魔聖]

전 이런 류의 글을 올리자마자 유료Q&A로 옮겨졌었는데... 도대체 한담의 규정의 정의를 모르겠네요 ㅎㅎ

[月詠]

다 됐고... 이런건 소비자보호원에 문의 넣어야 하나 고민될 정도에요. 전 문피아와 "의리"와 "신뢰"를 생각하고 계속 결제 했는데 호갱님된 기분입니다. 문의했더니 유료 결제에 대한 동의에 이미 한편을 소비해서 환불은 불가능하다는데 작가가 글 쓰기 싫으면 그냥 안쓰면 된다는 이 말도 안되는 상황이 전혀 이해가 가지 않네요.

[月詠]

위에서 조금 애매하게 적은거 같아 정정하자면.. 편당결제여서 이미 연재분을 읽은 부분에 대해선 환불이 불가능하단 답변을 받았습니다. 근데 편당 결제를 했을 때 저는 문피아가 말한 "완결" 및 "연재"에 관한 "신뢰"가 있었는데... 이젠 그런거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