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이라는 단어는 누가붙인것인지 처음접했을때부터 지금까지 이해안됩니다 장르소설이라.
장르라는 단어는 영화에서 처음접했지만 문예에 두르쓰이는말이라네요.
제가문법은 잘모르지만 이런단어가 제 상식에선 전혀이해안되는 말이라서요
소설장르라고하면 소설의 장르 라고 해석하겠는데 장르소설이라고하명 장르인 소설이라고 봐야하는데 뭔말인지.
그 장르앞에 무협 판타지등의 단어가 붙으면 말이 되고 그 앞에것을 떼고 통칭하는것인가도생각해봤습니다 무협장르소설 판타지장르소설 을통칭해 장르소설 이라고요.
그렇다면 그냥 소설과 다른점이뭔지 모르겠네요
뭐여기까지는 쓰다보니 쓰게된 장르소설이라는 단어에대한 불만을이야기하고있고요
다른 대체단어가 무엇이있을지 이야기하고 싶어쓴거고요
본론은 장르의 구분입니다
문피아에서 장르구분이 몇개안되는장르에 최대한 유사한것에 끼워맞추는 상황인것같은데
이래서는 이소설이 어떤것인지 감이 안옵니다.
그래서 건의하자면 글에 태그를달게해서
그태그가쌓이면 장르가되게해주는것이죠
예를들면
이계 깽판
현대 정치 치정
현대 귀환 스포츠
무협 환생 낚시
이런식으로 세계관 장르 분위기 등등을 표현할수있게 말이죠
글을선택하는데 시간과 노력이 많이줄을것같네요
저의 취미는 소설읽기와 게임하기인데
찾기가 너무어렵습니다 시간도 오래걸리고요
게임은 게임명을 유추해서 디펜스, 타워 등등의 검색으로 찾을수있지만
그래도 한시간정도투자해서 3,4개건지는데
소설은 제목가지고는 찾기가 힘듬니다
이미 제목을알거나 믿고보는작가님을검색해서 찾는것이외에는 의미가없죠
태그를달게하면 태그검색을통해 취향의 글을 찾는데 도움이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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