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삼류무사가 나오지 않은 이유는 김석진님의 배려인것인가-_-ㅋ

삼류무사 연재가 끝난지도 벌써 꽤 많이 흘른것 같은데

출판 주기를 봐도 이맘때 즈음이면 한권 튀어나와도 전혀 이상할 것 이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책이 나오질 않은것은

시험기간에 딴생각 말고 공부만 하라는 석진 작가님의 마음 따뜻한 배려 덕분 인 것인가-_-ㅋ

아 아 모르겠다. 그런 배려라면 시험 망치더라도 극구 사양하고 싶은데,

도대체 얼마나 더 기달려야 내품안으로 삼류무사를 끌어안을 수 있을지..

아아 보고싶다 추삼이.

이름조차 가물가물 해진다 북궁씨.

드디어 이름 까먹고 말았다 우리 화산 순딩이.

그 외엔 누가 누군지 도통 생각도 안난다.

이일을 우애할꼬.

[비운령]

올해 안에는 나오겠..죠?

[HighClass]

학생들에겐 엄청나게 행복한 기간인 방학때는 꼭나오겟죠?
저 방학때 하루에 4~5권씩 볼 생각인데;;

[무영검신]

북궁단야;;

우건(남장여인?)과 북궁단야의 여동생(이름 기억 안남;;)이 추삼이에게 마음이 있었죠?;;

(쩝;; 이런것 밖에 기억이 안나네;;)

[천원]

하운
?
단야동생은
설 아니었나요?
그래서 단야네 아부지 칼이름이 단설? 빨간눈

[동급생]

ㅡㅡ.
내용이 기억이 안납니다.
뭔 이야기 였는지.

[韶流]

허억 ;; 볼만한 소설은 이미 다 점령 ;;;;;;;;;;;;;;; 어찌해야 하는가..
이제는 하루 하루 근근히 이어져 나오는 소설들을 보며.. 만족해야 됨 ㅜ.ㅜ

[紅淚]

삼류무사 마지막으로 본 게...
책으로 9권인걸로 기억하는데요
뭐 대충은 이렇습니다
추삼이 숨겨진 비화를 드러낸다
갑자기 똑똑해져서시리.....약을 잘못 무것낭...
하여튼 조만간 완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10권이나 11권 쯤에서 끝날 듯한뎅....

에 그리고 9권에서 장인어른께서 사위볼려다가 대략 낭패죠..,.흐흐~
이렇게 쓰시면 직접 보실려나? ㅎㅎ

[천상유혼]

헛.. 저랑 닉네임이 ..닉네임이 ...~_~

[정파vs사파]

언젠가는 나오겠죠...
(쳇... 시험기간인데 심심풀이로 집에 소장한 삼류무사를 읽다가... 그만..
어느새 1-9권까지 정독을 해버렸습니다... 결국 한문시험 땡쳤습니다.)
우아아아아!!!!!!!!!!!!!!!!!!!!!!!!!!!!!!!!!!!!!!!!!!!!!

[弘潭]

아마 궁신탄영비축분쓰고있을겁니다 다음연참대전에 참여하려고...
그렇게 믿고싶어요 ㅠ_ㅠ

[초보마린]

삼류무사 앞부분 다잊어먹겠네요...
또한번 읽어봐야 10권 이해가 갈듯.........
언릉 나와야 할텐데......

[亞理思]

북궁단야 여동생이 우건인 것으로 아는데 ...

[파천러브]

아.....점점 완결에 가까워 가는..

[스누]

우건본명이 북궁설이니까... 그게 그거죠 뭐,..
방학때 4~5권이라.. 너무 약한 거(?) 아닙니까.....

[삼절기인]

우건이 북궁단야 여동생인데 -ㅇ-.. 좀 둔하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