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2 황규영
작성
04.07.06 18:04
조회
2,608

밥벌이 툴킷이 시비를 거는 바람에 글을 전혀 쓰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T_T

그, 그래서 오늘도 올릴 글이 없습니다. ^^;;

내일은... 내일이 돼 봐야... ^^;;

그 다음날은... 누군가 알지도... 이미 배가 째진 저는 모른답니다. T_T;;

그럼 이만... m(__)m


Comment ' 23

  • 작성자
    Lv.66 푸른놀
    작성일
    04.07.06 18:11
    No. 1

    저 기다리는데...
    이미 배는 째지셨대구.. 뭔가 다른 협박의 방법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애린
    작성일
    04.07.06 18:17
    No. 2

    (ㅜ_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백가일몽
    작성일
    04.07.06 18:25
    No. 3

    엄청기다리구 있는데..
    그래도 이렇게 미리 연락주시니 감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눈의아이들
    작성일
    04.07.06 18:47
    No. 4

    학수고대 했는데..
    째진 배 꿰메 드려야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뒤집힌문
    작성일
    04.07.06 18:48
    No. 5

    흠! 꿰맨 다음 다시.......흐흐흐...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하얀조약돌
    작성일
    04.07.06 19:12
    No. 6

    저기 제가 꿰멜까요?
    째는건 다른 분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북극의나라
    작성일
    04.07.06 19:29
    No. 7

    너무 재밌어요... 고무림의 보물중 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初心而恒
    작성일
    04.07.06 19:40
    No. 8

    밥벌이 툴킷이라면 피씨를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만약, 피씨라면, 앞으로 워드와 고무림 연결 외에는 사용하지 마세요.
    그러면 별다른 시비를 걸지 않을텐데,
    가깝다면 가서, 후딱 포맷해서 윈도즈라도 깔아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삼절기인
    작성일
    04.07.06 20:38
    No. 9

    ..............................................................................................

    =ㅇ=,.,, 빨리 돌아오시길.. -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이연걸
    작성일
    04.07.06 20:44
    No. 10

    혹~ 이러시다 영원히 .....잠적
    하시면 안되요...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즐기는인생
    작성일
    04.07.06 20:49
    No. 11

    헉...내일은 내일이 되봐야....ㅜ_ㅜ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버나드쇼
    작성일
    04.07.06 21:12
    No. 12

    아.. 권왕무적은 언제 연재될지 모르고...
    내공무적의 두꺼비는.. 행방을 못찾겠고...
    거시기, 장강, 의선의 N은 언제 본지 모르겠고..
    그나마 표사가 꾸준해서..기대했는데.. T_T
    흑흑.. 이를 어쩌면 좋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紅淚
    작성일
    04.07.06 21:17
    No. 13

    홍석님은 뉘신지 ㅡㅡ;;

    정체를 밝히세욧!!!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q******
    작성일
    04.07.06 23:27
    No. 14

    배는 이미 째셨다면......

    등을 따드리지요...-_-+v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루이경
    작성일
    04.07.06 23:41
    No. 15

    그럼 저는 이곳에 소금을 뿌려드리지요~~

    ㅡ.ㅡ+++

    ㅡ.ㅡV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진스
    작성일
    04.07.06 23:50
    No. 16

    ㅋㅋㅋ 일본영화중에 정말로 배를 째는 장면이 나오는 게 있대요~
    전 안봐서 모르는데~ 그 영화를 보고나면 "배째"라는 말이 예전처럼 쉽게는 안 나온다는데..
    작가님께 그 영화를 찾아보여드려야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兒熊
    작성일
    04.07.07 00:55
    No. 17

    기다린 후의 기쁨은 두배가 되는 거겠죠?...^^
    아웅~ 바늘 찾으러 가야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2 황규영
    작성일
    04.07.07 01:16
    No. 18

    기쁜소식과 슬픈소식이 있습니다.
    기쁜소식 : 방금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슬픈소식 : 월요일부터 밀린 일을 이제부터 해야 하니, 여전히 글 쓸 시간은 없다는... 쿨럭...
    "배째고 등 딸 칼들은 비록 그 수가 많고 날카로움이 금석을 두부처럼 자를 지경이나 먼 곳에 있어 위험함이 피부로 느껴지지 않고, 반면에 밥벌이를 못하면 굶어죽는다는 두려움은 범부의 마음을 흔드오이다. 이런 상황에 어찌 선택을 고민하리이까... 가능한 한 서둘러 일을 끝내보는 것이 소생이 할 수 있는 전부이오니... 대인의 풍모로 이해들을 하여 주시기를... ^^;;"
    m(__)m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無心刀
    작성일
    04.07.07 06:43
    No. 19

    음~~등..가지고..되나요~~
    제가..알고.있는..삼십만사천오백가지의 고문술을.동원해서..
    글만.쓸수.있게..만들수 있습니다.
    저에게...보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무섭지광
    작성일
    04.07.07 09:34
    No. 20

    갑자기 김수희의 노래가 생각납니다.^^*
    너무 합니다.~~~너무 합니다.~~~당신~~은 너무 합니다.~~~~
    항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멍청살수
    작성일
    04.07.07 10:20
    No. 21

    아이고 또 기다려야 되는구나.
    생각보다 무쟈게 힘들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나무나무
    작성일
    04.07.07 14:32
    No. 22

    글은 안올라오지만..
    그나마 댓글에 오리신 글을 보구 웃고갑니다.
    허나..
    협박은 먼곳에 있어 위험함을 모르고 밥벌이는 중하다니오,,
    사람이 어찌 밥만 먹고 살아간답니까..

    님께서 밥으로 배부르실때
    저희 독자들은 그때문에 목말라 죽습니다....

    꼭 기억해 주세요... *^^*
    (밥드신것 다 배로 가버려라~~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박석훈
    작성일
    04.07.07 14:45
    No. 23

    잘됐네요. 안그래도 황규영님의 표사때문에 제가 시험공부 할 시간이 줄어들었었는데, 황금띠가 표사에 나타나지 않을 때까지 공부할 시간이 지금보다 더 늘겠네요 ^^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576 한담 [추천]도마의 모험이 시작된다 乃 +4 Lv.10 로암 04.07.06 1,321 0
6575 한담 [추천] GO!판타지 - 방관자 - +2 Lv.19 黑旋風 04.07.06 1,199 0
6574 한담 [내일부터 활동 재개합니다.]삼일이나 못올려 너무... Lv.4 rowi 04.07.06 520 0
6573 한담 김민수님의 도둑보다 생긴 의문인데 -ㅇ- +10 Lv.9 삼절기인 04.07.06 1,266 0
6572 한담 요즘 고무림에서 읽을 만한 소설 좀 추천..... +14 Lv.38 魔공자 04.07.06 2,197 0
6571 한담 아 요즘...정말... +5 Lv.1 북극의나라 04.07.06 682 0
» 한담 혹시 '표사' 기다리시는 분 계시면... +23 Lv.12 황규영 04.07.06 2,609 0
6569 한담 [추천]유랑천하기! +7 Lv.99 바람의행진 04.07.06 1,227 0
6568 한담 <추천> 자연란의 '삼족오' +6 Lv.70 wanna.do 04.07.06 1,767 0
6567 한담 이제 '검의 연가'50회니 저도 한 번 소개글 쓰봅니... +25 천애(天涯) 04.07.05 1,278 0
6566 한담 안녕하십니까? 감히 연재를 해볼까 합니다. +25 Lv.13 나반 04.07.05 1,177 0
6565 한담 '취접'의 연재를 재개합니다. +4 Lv.1 장자몽 04.07.05 688 0
6564 한담 감각권법 연재 재개! +5 古劍 04.07.05 882 0
6563 한담 [추천]한국무협(?) +2 Lv.8 hyolgiri.. 04.07.05 1,828 0
6562 한담 이런 소설좀 가르켜주세요~~ +17 Lv.10 로암 04.07.05 1,422 0
6561 한담 [전율]이영석님의 '혈리표' +12 Lv.11 향수(向秀) 04.07.05 1,883 0
6560 한담 글을 쓰면 모두 작가이다...(실화) +38 Lv.99 不運秋者 04.07.05 1,943 0
6559 한담 에..잡담입니다...아니 한담인가 ^^ +5 Lv.1 [탈퇴계정] 04.07.05 464 0
6558 한담 아직도 삼류무사가 나오지 않은 이유는 김석진님의... +15 Lv.16 남궁남궁 04.07.04 2,672 0
6557 한담 [추천]천하제일인 +1 Lv.1 룰루 04.07.04 2,049 0
6556 한담 추천이나 연중에 대해서... +11 Personacon 금강 04.07.04 1,402 0
6555 한담 질문이요.... +5 Lv.1 악처아지매 04.07.04 407 0
6554 한담 일반연재란에서도 쫓겨날수 있을까요.. +3 Lv.10 로암 04.07.04 1,603 0
6553 한담 [사과]. +7 Lv.1 로원 04.07.04 1,395 0
6552 한담 === +19 사랑니 04.07.04 766 0
6551 한담 키릴로차님 연참대전 막판 행운을... +9 Personacon 금강 04.07.04 786 0
6550 한담 저기요...the best 男 어디 갔죠? 못찾겠네요. +7 Lv.1 [탈퇴계정] 04.07.04 741 0
6549 한담 재미있는 소설 추천 좀 해주세여 (무협만^^) +4 Lv.5 나가스 04.07.04 1,485 0
6548 한담 신투... 주인공은 어떻게 됬을까? +1 Lv.1 Juin 04.07.04 431 0
6547 한담 희소와 비슷한 무협 추천 바랍니다~! +4 Lv.1 낭만학 04.07.04 1,088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