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 무상문에 대해서 간단하게 줄거리를 소개합니다.
어릴때 무당파에 입문한 문세옥은 갖은 고생을 다하며 가까스로 무상 검도를 창안하게 됩니다. 문제는 이 무상 검도가 기존의 정통 무학과는 달라서 기존 기득권 장로에 알력을 받게 됩니다.
마침 스스로 무상검도가 한계에 도달한 문세옥은 결국 이로 인해서 무당파를 떠나게 됩니다. 더욱이 무학만을 위해서 유년기를 다 바친 문세옥은 자신의 정체성에 의문을 가진 상태입니다. 즉 검술만 할 수 있는 그 자신에 대해서 회의를 한 상태입니다.
이런 과정속에서 문세옥은 약간 삐뚤어진 성격도 좀 가진 편입니다.뿐만 아니라 그는 검술외에 모든 것에 흥미를 가진 상태이기도 합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187
작품당 1주일에 한 개 홍보가 가능하다고 해서 지웠다가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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