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나민채님의 마검왕을 읽으면서 전 진한 카타르시스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지금 무장님의 도폐전쟁을 읽으면서 다시 진한 카타르시스를 느낍니다.
현재 연재분까지 보면서 작가님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림에서 상인이라는 소재를 이렇게 잘 소화해내고, 독자들을 이끄는 필력에 감탄합니다.
한 번쯤 일독하셔도 좋지 않을까란 생각에 추천 해봅니다. ㅎㅎ
제가 말재주가 없어서 줄거리 설명이 힘드네요 ㅠ
포탈입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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