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무협
작가 검은돛배
제목 광란
이런 걸 원하시는 분들은 보지 마세요
의와 협을 숭상하고 아름다운 검무와 매끄러운 대사(??)
.....그런 건 개나 줘버려....
피가 티고 생살이 갈라지는데 .....그 고통을 아는가....
양들의 침묵에서
앤소니홉킨스의 광기 어린 눈동자를 기억하시는가
사람 복부를 갈라 철장에 매달아 놓은 장면을 기억하시는가
초반이라 별다른 내용은 없지만
장면 하나하나가 살아 있는 듯하고
우직한 사내들의 땀냄새가 나는 글
거친 사내들의 우직한 행보
하드보일한 글을 ㅤㅊㅏㅊ으신다면 일독을 권함니다
<<사이코적이고 잔인한장면이 여과없이나타나므로....주의>>
m(_````_)m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