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없는노새라. 필명이 안티네요.
이 글으 쥔공은 미남이 아니라서 마음에 듭니다.제발 꽃미남은 이제 그만.
엄청 살벌하네요. 본인은 모릅니다.
다른 사람들이 쥔공을 보고 놀라는 깨알같은 재미가 있네요.상대방의 벙찐 표정이 생각나 웃음이 나온다고 할까요.
늙은 쥔공은 일진한테 당하고 자살을 하는데. 무슨 이유를 해서인지 젊어집니다.
그리고 작가분께서 쥔공에 애정이 없으신지 마구 굴립니다.
왜 젊어졌는지 본인은 모릅니다.
다른 영혼이 그의 몸에 들어갔다는 약간의 힌트만 나오네요.
거두절미하고 재밌습니다.
조용히 일독을 권해봅니다.
능력자분은 포탈을 열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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