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억조창생의 피로써 점철된 혈로를 걸을 운명.
파군성의 정기를 받고 태어난 아이가 이제 마선으로 거듭난다!
“그것이 운명이라면! 내 손으로 직접 부숴주마!”
한 사내의 호쾌한 질주가 강호를 가로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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