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전 양치기가 됩니다.
원조 양치기도 있다고 하긴 합니다만...
리뉴얼에 대한 것만은 정말... 그렇습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제 속이 더 탑니다.
이미 7년전 혁신적인 시스템을 만들었는데 그게 계속 펑크나서.. 공개를 못하고 있는 심정이라니...
지금도 어디 시스템에도 못지지 않고 아직도 경쟁체재에 비하면 뛰어난 걸 생각하면 7년, 아니 3년전에만 만들어졌더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지난 건 어쩔 수 없겠지요.
그래도 지금은 리뉴얼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또 그 소리?
예. 맞습니다.
그 소리입니다.
디자인과 최종 협의해서 이번 주 내로 디자인 작업을 끝내기로 했습니다.
만약 그대로 끝내주고 그 디자인이 마음에 들면 다음주부터 베타 테스트 들어갈 수있습니다.... 드디어 목전에 임박하게 되는 거지요.
해서 기대중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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