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전쟁터에서 중년남성을 죽였는데 그 남성은 서신을 담당하는 병사였습니다. 그 병사 품에서 딸의 편지와 그 딸에게 주려고 했던 생일선물을 보게됩니다. 그 뒤로 주인공은 자신이 죽인 병사의 딸을 도와주게 됩니다. 직접 찾아가진 않고 멀리서 돈을 보내주고 그 딸은 전서구를 이용해서 계속 주인공에게 편지를 쓰죠.
그러다가 무슨 계기로 주인공이 직접 찾아가는 내용이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아시는분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인공이 전쟁터에서 중년남성을 죽였는데 그 남성은 서신을 담당하는 병사였습니다. 그 병사 품에서 딸의 편지와 그 딸에게 주려고 했던 생일선물을 보게됩니다. 그 뒤로 주인공은 자신이 죽인 병사의 딸을 도와주게 됩니다. 직접 찾아가진 않고 멀리서 돈을 보내주고 그 딸은 전서구를 이용해서 계속 주인공에게 편지를 쓰죠.
그러다가 무슨 계기로 주인공이 직접 찾아가는 내용이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아시는분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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