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이 많다는것은 글이 재미있거나,
작가가 글에 깊은 애정이 있다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출판과는 관계없이 이미 글쓰기가 생활의 일부가 되신 작가분들이라 느껴진달까요.
이런 기준으로 글을 읽어서 후회한적이 없기도 하고요.
최소 150편 이상의 글을 추천 부탁드립니다.
비축분이 몇편이네, 완결까지 미리 써뒀네하는글은 제외해요. 완결까지 써뒀다는 그 글을 끝까지 보지 못하는 경우가 좀 많더군요.
다음은 제 선작목록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유명한 작품뿐이지만 일부러 그런것은 아닙니다;; 완결, 연재, 장르편식하지 않는 잡식성입니다. 이고깽도 잘만 쓰여졌다면 좋아합니다.
동방존자 - 이소파한
구두룡 - 구도자
영아의별 - 신권혈창
르웨느 - 하지마! 요네즈
Minato - 마담 티아라
만상조 - 암흑기사
큰끝 - 21C 장수설화
보니비 - 망각의문
라옌다 - 레드 세인트
Girdap - 마법사의 보석
저스연 - 람의 계승자
우울함 - 영원으로가는문
자건 - Timeless Time
이가빈 - 베나레스의총사
총 - 하늘과땅의시대
색향 - 엔쿠라스
풍류랑행 - 나비계곡
협행마 - 전장의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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