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작가님들을 욕하는 것. 절대 아님을 우선 밝힙니다.
뭐.. 시작이 이래서 그렇지 우선 주위를 끌자~ 뭐 이런 취지였습니다.
이영도 작가 님 작품들
(피마세,눈마세,드래곤라자 등등)
영웅&마왕&악당- 요놈
익사이터- 요놈 대박
좀비 버스터 - 시점 변환 신선한 충격 선택 결말 굿.
p.s- 문피아에 있는 글인데.
내 친구는 마왕
2학년 살인반
이분 작품도 괜찮았죠?
이와같이 일반적인 뻔하디 뻔한 스토리 아닌.
혹은 좀 예상 가능하더라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아님 뭔가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런 소설들
뭐 그런 소설, 출판 하든 안하든 상관 없습니다.
장르 문학이 어쩌구 저쩌구 말이 많더라구요
위에 추천한거 읽어본 뒤에도 그런 말 나오는지 한번 보십시다.
하하핫.
[일반적으로 예전 소설들은 거의 알고 있거나 읽어본게 많습니다.]
음.. 한 2년 내외로 나온 작품들 이나 인터넷 상에 존재하는
그런 글들 추천해주세요 젭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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