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쓴지는 조금 된 것 같아요.
출판이 목적이 아닌지라 그냥 심심풀이로 남는 시간에 꾸준히 써왔습니다.
로맨스란에는 자유연재란에는 몇몇 소설이 정말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쓰고자 열심히 써서 정연란도 받았는데
정연란을 수정하다가 ㅡㅡ.. 좀 안좋아졌다능 ㅜ.ㅜ
아 이상한 소리 그만하궁
저의 잘해줘봐야라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빠른 전개는 그다지 없습니다.
천천히 하나씩 풀어나가는 전개지만 간간히 편당 재미라는 것을 발견하실 것 같습니다.
뭐 로맨스라고 수위가 있겠지라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그런 수위는 없습니다.
그냥 제가 쓰고 싶어서 쓴거니깐요 ㅎ
잔잔한 사랑이야기
가슴아픈 사랑이야기
바보같은 남자를 사랑하는 그녀
하지만 언니가 사랑해서 바라만 보는 그녀
잘해줘봐야라는 작품을 홍보합니다!
재밌게 읽어주셔요!
1화부터 모든걸 다 보기 좋게 수정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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