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홍보를 하기위해 이 글을 올리는건 아니라는걸 밝힙니다.
홍보를 하려고 맘 먹었으면 몇번쯤은 했을 테니까요.
말 그대로 선작수는 늘어나는데 핀트하나 없다면 그 만큼 재미가
없다는 거겠죠?
그래서 홍보한번 못 하고 있는거지만요.
물론, 필력도 딸리고 초반부라서 밋밋한것도 이해 합니다만
선작 하신분들은 최소한 핀트를 한번 쯤 해 줄만도 한데
그런게 없으니 연중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기운이 쭉 빠지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일단, 홍보를 하기위해 이 글을 올리는건 아니라는걸 밝힙니다.
홍보를 하려고 맘 먹었으면 몇번쯤은 했을 테니까요.
말 그대로 선작수는 늘어나는데 핀트하나 없다면 그 만큼 재미가
없다는 거겠죠?
그래서 홍보한번 못 하고 있는거지만요.
물론, 필력도 딸리고 초반부라서 밋밋한것도 이해 합니다만
선작 하신분들은 최소한 핀트를 한번 쯤 해 줄만도 한데
그런게 없으니 연중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기운이 쭉 빠지네요.
저도 그 핀트의 의미를 잘... 독자들의 반응 전체를 말씀하시는건지...대충 글 쓰신 의도상 그런것 같은데...댓글이나 그런거... 근데 웃긴건 말이죠... 조회수의 0.5퍼도 댓글이 안달린다는 겁니다. ㅎㅎㅎㅎ
독자분들은 댓글을 잘 안다시죠. 예를 들어 20편이 있다고 칩시다. 그 글의 마지막 편의 조회수가(24시간이상이 지난 조회수)2,000이라고 보면 1편이 가장 조회수가 많을것이고(거의 대부분)갈수록 조회수가 줄어듭니다. 그러면 마지막 조회수가 2천이니 못해도 2천명은 꾸준히 본다는 말입니다. 2번씩 보시는 분들이 있다고 해도 마지막 조회수가 2천이면 적어도 그정도는 본다는 말이죠. 20편이나 꾸준히 봤으니 분명 괜찮기 때문에 본 것이 되겠지요?
그런데 댓글은 10개미만인것이 참으로 많지요. 2천의 1퍼면 20입니다. 0.5퍼면 10이죠? 즉 10개도 안달렸다고 하면 결국 보는 독자분들중에 많이 잡아줘도 0.5퍼가 안달린다는 말이 됩니다. 이건 전체 평균 조회수를 따지게 되면 더 퍼센트가 낮아집니다. 무료로 보는 것이고 연재되어있는 분량을 모두 본 사람이라면 적어도 댓글 하나는 달아 줄법한데 도무지 달리지가 않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재미가 있어야 댓글을 다는 것일까요? 꾸준히 20편 30편을 보는 정도의 재미로는 부족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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